[오피셜]'이강인의 절친' 日 국대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세살 연상 '국민 여배우' 후쿠하라 하루카와 전격 결혼 발표.."미숙하지만 따뜻한 가정을 꾸리고파"
구보와 후쿠하라 캡처=구보 다케후사 SNS후쿠하라 하루카와 구보 다케후사 캡처=스포니치 홈페이지[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절친이자 일본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25·레알 소시에다드)가 여배우 후쿠하라 하루카(28)와 결혼을 2일 전격 공개했다. 구보와 후쿠하라는 이날 각자의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절친이자 일본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25·레알 소시에다드)가 여배우 후쿠하라 하루카(28)와 결혼을 2일 전격 공개했다.
구보와 후쿠하라는 이날 각자의 SNS를 통해 결혼 사실을 발표했다. 또 미소를 지으며 왼손 약지에 빛나는 반지를 선보이는 투샷 사진과 함께 문서 이미지도 게시했다. 문서에는 "항상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라며 "이번에 구보 타케후사와 후쿠하라 하루카는 결혼하게 되었음을 보고드린다"고 발표했다.
또 "서로 어린 시절부터 많은 분들의 지원 덕에 지금이 있다. 아직 미숙한 저희지만, 여러분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서로 도우며 웃음이 넘치는 따뜻한 가정을 꾸려나가고자 한다. 모두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가와사키 출신 구보는 어릴적 스페인 축구를 떠나 지금까지 성장했다. 2011년 9월 FC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입단했으며 2015년 5월부터 FC도쿄 유스팀을 거쳤고, 2016년 11월 5일 J3 나가노전서 15세 5개월1일의 나이로 J리그 역사상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019년 6월 레알 마드리드 이적했고, 같은 해 8월 레알 마요르카로 임대 이적했다. 이후 비야레알과 헤타페를 거쳐 2022년부터 소시에다드에서 뛰고 있다.
후쿠하라는 2005년 아역으로 데뷔했으며 NHK 연속 TV소설 '날아올라라'에서 여주인공을 맡기도 했다. 성우, 모델, 가수를 겸하는 일본의 '국민 여배우' 반열에 오른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다.
그녀는 "시골에 큰 집을 지어 여유롭게 살고 싶다. 차도 갖고 싶다. 따뜻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 개인적으로 해외에 가본 적이 없어서 언젠가 세계 일주를 해주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일본 매체 스포니치가 전했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