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선언! '호날두 떠나도 문제 없다'...선발 차지한 '이강인 전 동료', 1골 1도움 맹활약! "우리는 그저 경기에서 이기고 싶을뿐"

공개 선언! '호날두 떠나도 문제 없다'...선발 차지한 '이강인 전 동료', 1골 1도움 맹활약! "우리는 그저 경기에서 이기고 싶을뿐"

곤살로 하무스가 동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태에 대해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곤살로 하무스가 동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태에 입장을 밝혔다. 포르투갈은 1일(이하 한국시각) 덴마크 코판하겐 파르겐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덴마크와의 ‘2026-27 유럽축구연맹(UEFA)...

곤살로 하무스가 동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태에 대해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게티이미지코리아
곤살로 하무스가 동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태에 대해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곤살로 하무스가 동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태에 입장을 밝혔다.

포르투갈은 1일(이하 한국시각) 덴마크 코판하겐 파르겐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덴마크와의 ‘2026-27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4조 3차전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로 출전한 하무스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포르투갈은 최근 호날두가 국가대표팀에서 하차하는 어수선한 사건이 발생했다. 포르투갈축구협회는 1일 호날두의 대표팀 소집 해제 소식을 전했다.

포르투갈은 제주스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가운데 호날두를 대표팀에 합류시켰다. 하지만 경기력은 저조했다. 호날두는 지난 25일 웨일스와의 리그A 4조 1차전에 선발로 나섰지만 무득점에 그쳤고 후반 20분 하무스와 교체됐다.

이어진 노르웨이와의 경기에서는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결국 투입이 되지 않았다. 호날두가 국가대표팀에서 결장한 건 무려 18년 만이며 호날두는 이에 분노한 듯 관중석에 인사를 하지 않고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호날두는 계획된 훈련에도 불참했고 결국 대표팀 하차를 선언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포르투갈축구협회장과 대화를 나눈 이후 대표팀 하차를 결정했다. 때가 되면 모든 진실을 밝히겠다. 지금은 대표팀 선수들에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했다.

포르투갈 '우 조구'는 1일(이하 한국시각)
포르투갈 '우 조구'는 1일(이하 한국시각)

제주스 감독과의 갈등 속에서 무책임하게 대표팀을 떠난 호날두를 향한 비판도 거세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포르투갈 ‘우 조구'는 “호날두가 국가대표팀 은퇴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하무스는 동요하지 않았다. 그는 "해당 사건이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도 없었다. 우리는 그저 경기에서 승리하길 원했다"고 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