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VIEW] 모레노호 기대감 뜨겁다… 문수월드컵경기장 전석 매진→2시간 전부터 구름 관중 모였다
사진=인터풋볼 주대은 기자[인터풋볼=주대은 기자(울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앞두고 많은 팬이 모였다. 이미 티켓은 매진됐다.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베네수엘라를 상대한다.대한축구협회...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울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앞두고 많은 팬이 모였다. 이미 티켓은 매진됐다.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베네수엘라를 상대한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홍명보 감독의 뒤를 이을 임시 사령탑을 뽑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공개 채용을 실시했다. 1차 서류 평가와 2차 온라인 면접에 이은 대면 미팅과 계약 조건 조율 과정을 통해 스페인 출신 모레노 감독을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대표팀은 모레노 감독 체제 첫 경기였던 지난 에콰도르전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다만 두 번째 경기였던 직전 우루과이전에선 1-4로 패배했다. 이번 베네수엘라전을 통해 분위기를 반전하겠다는 각오다.

모레노호를 향한 팬들의 기대감도 대단하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베네수엘라전 티켓이 매진됐다. 대표팀 경기가 매진된 건 지난해 3월 요르단전(4만 1,000석) 이후 처음이다. 경기를 앞두고 각종 행사 부스에 많은 팬이 모여 시간을 보냈다.
한편 모레노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베네수엘라과 같이 좋은 대표팀을 상대하기 위해 잘 준비했다"라며 "우루과이전에 나왔던 어려움을 보완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했다. 단체 및 개인 미팅을 통해 필요한 정보들을 전달했다. 좋지 않은 결과가 반복되지 않도록 수정 절차를 거쳤고, 좋은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오현규는 "무엇보다 우루과이전에서 승리하지 못했던 결과가 있기에 더 선수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승리할 수 있도록 개개인의 준비가 더 필요하다. 베네수엘라는 좋은 팀이다. 팀적으로는 감독님께서 잘 내주신 방향으로 잘 따라간다면 분명히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