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맨유행 원한다!" 맨유에 제대로 떨어진 희소식...534억원이면 영입 가능→'독일 국대+라이프치히 주장' 라움 정조준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왼쪽 측면 수비 보강을 위해 다비트 라움 영입을 노리고 있다. 선수 역시 맨유 이적에 긍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팀토크'는 2일(한국시간) "맨유는 라이프치히 주장 라움에 대한 관심을 다시 구체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 국가대표인 라움 역시 올드 트...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왼쪽 측면 수비 보강을 위해 다비트 라움 영입을 노리고 있다. 선수 역시 맨유 이적에 긍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팀토크'는 2일(한국시간) "맨유는 라이프치히 주장 라움에 대한 관심을 다시 구체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 국가대표인 라움 역시 올드 트래포드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이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라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자신의 능력을 시험할 기회를 환영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의 관심이 실제 영입 움직임으로 발전할 경우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다.
라움은 1998년생 독일 출신의 왼쪽 풀백이다. 자국 클럽인 그로이터 퓌르트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그는 리저브팀을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호펜하임을 거쳐 현재는 RB 라이프치히에서 활약하고 있다.

라움은 라이프치히에서 4시즌 동안 149경기에 출전해 7골 28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독일 연령별 대표팀을 꾸준히 거친 뒤 성인 대표팀에도 발탁됐으며, 지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독일 대표로 출전해 활약했다.
특히 라움의 계약 상황이 맨유에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라움과 라이프치히의 계약은 2027년 여름 만료된다. 이에 매체는 "라움의 계약 상황을 고려하면 약 3,000만 파운드(약 534억원)의 이적료가 협상을 시작하기에 충분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맨유행에 긍정적인 라움을 두고 구단이 실제 영입에 착수할지 관심이 쏠린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