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강인도 걱정할 소식...'영입 동기' 그리말도, 부상 당해 스페인 소집해제→"맨유전 대비 추후 결장 가능성 제기"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부상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우려를 표하는 중이다.스페인왕립축구연맹은 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레알 베티스의 프란 가르시아가 알레한드로 그리말도를 대신해 스페인 대표팀에 합류한다. 스페인은 현재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를 치르고 있으며, 이...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부상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우려를 표하는 중이다.
스페인왕립축구연맹은 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레알 베티스의 프란 가르시아가 알레한드로 그리말도를 대신해 스페인 대표팀에 합류한다. 스페인은 현재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를 치르고 있으며, 이번 A매치 기간에는 아직 2경기가 남아 있다"라고 전했다.
그리말도에 대해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스페인과 크로아티아의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워밍업에서 왼쪽 허벅지에 불편함을 느꼈다. 이후 검사를 진행했고, 추가적인 부상 위험을 방지하고 선수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대표팀에서 소집 해제됐다"라고 하며 상태를 알렸다.

그리말도가 부상 이탈한다. 마테오 루제리 등이 부진하면서 레프트백 고민에 빠진 아틀레티코는 여름에 레버쿠젠에서 그리말도를 데려왔다. 그리말도는 사비 알론소 감독의 레버쿠젠에서 맹활약을 하면서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에 기여했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활약을 하며 스페인 대표팀의 우승을 도왔다.
아틀레티코로 온 그리즈만은 초반 기회를 얻었지만 동료들과 호흡이 맞지 않고 공격력이 드러나지 않아 비판을 받았다. 그리말도는 출전 경기를 늘려가며 아틀레티코의 전술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5라운드에서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공격포인트를 쌓았고, 오사수나와의 6라운드에서는 측면에만 머무르지 않고 중앙까지 폭넓게 움직이며 공격 전개에 힘을 보탰다. 상대 진영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자신의 공격적인 강점을 드러냈다.

레알 마드리드와 마드리드 더비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했다.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그리말도가 키커로 나섰고,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리말도의 득점으로 앞서간 아틀레티코는 결국 2-1로 승리를 거뒀다.
활약을 하던 상황에서 스페인 대표팀에 차출됐는데 부상을 입고 돌아왔다. 아틀레티코 소식을 전하는 '인더칼데론'은 "아틀레티코에 돌아온 그리말도는 근육 부상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시즌 초반 어려움을 딛고 점차 입지를 굳히면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게 없어서는 안 될 선수로 자리 잡았는데 부상을 당하고 돌아와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중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10일 뒤 열리는 알라베스전에 출전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루이스 피녜도 피트니스 코치는 무리해서 출전시키지 않을 방침이다. 이에 따라 10월 13일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UC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대비해 알라베스 원정에 결장할 가능성도 있다. 아틀레티코는 이달 초 리버풀과 첫 경기에서 패한 만큼 맨유전에 승리가 필요하다. 그리말도 정확한 부상 정도는 목요일쯤 추가로 확인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나온 소식만 놓고 보면 그리말도는 큰 근육 부상은 피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이야기했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