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인도에 또 졌다! 항저우 이어 나고야에서도 굴욕적 완패...'2회 연속 노메달' 한국 男 배구, 7-8위 결정전 추락

'충격' 인도에 또 졌다! 항저우 이어 나고야에서도 굴욕적 완패...'2회 연속 노메달' 한국 男 배구, 7-8위 결정전 추락

[OSEN=오카자키(일본), 박준형 기자] 남자 배구대표팀이 2022 항저우 대회 챔피언 이란에 져 아시안게임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8강 이란과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 세트 점수...

[OSEN=오카자키(일본), 박준형 기자] 남자 배구대표팀이 2022 항저우 대회 챔피언 이란에 져 아시안게임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8강 이란과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 세트 점수 2-3(23-25 25-18 25-21 20-25 12-15)으로 패했다.2세트 배구대표팀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2026.10.01 / soul1014@osen.co.kr
[OSEN=오카자키(일본), 박준형 기자] 남자 배구대표팀이 2022 항저우 대회 챔피언 이란에 져 아시안게임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8강 이란과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 세트 점수 2-3(23-25 25-18 25-21 20-25 12-15)으로 패했다.2세트 배구대표팀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2026.10.01 / [email protected]

[OSEN=조형래 기자]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5위)이 아시안게임 2개 연속 노메달에 이어 다시 한 번 인도에 완패를 당했다. 항저우 대회에 이어 나고야 대회 역시 참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5-8위 순위결정전 인도(세계랭킹 48위)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14-22, 20-25, 25-23, 23-25)으로 완패를 당했다.

전날(1일) 이란(세계랭킹 19위)과의 8강전에서 세트스코어 2-3(23-25, 25-18, 25-21, 20-25, 12-15)로 분패를 하면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허수봉이 22득점으로 활약을 펴쳤지만 끝내 이란의 벽을 넘지 못했다. 2023년 열린 항저우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노메달에 머물렀다. 지난 항저우 대회에서는 7위에 머물렀다.

지난 항저우 대회에서 조별예선 1차전에서 만나 세트 스코어 0-3으로 완패를 당하며 ‘참사’의 빌미를 제공했던 인도를 다시 만났다. 당시 인도에 패한 것은 2012년 열린 아시아배구연맹컵 이후 11년 만이었다. 그런데 이번에도 한국은 인도를 압도하지 못했다. 이란을 상대로 분전해놓고 인도에 허무한 패배를 당해 7-8위 결정전으로 내려갔다. 신호진이 23득점, 정한용이 13득점, 임재영이 12득점으로 분전했지만 끝내 인도도 넘지 못했다.

1세트 초반부터 끌려가는 양상이었다. 이상현이 분전했지만 허수봉 임동혁 정한용 등이 분전했지만 공격이 시원하게 터지지 않았다. 전체적인 리시브 집중력도 결여됐다. 범실도 잦았다. 결국 흐름을 되찾지 못하고 1세트를 대패했다.

[OSEN=제천, 박준형 기자] 25일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대한민국 배구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제천’ 한국과 브라질의 2차전 경기가 진행됐다.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지난 22일 브라질과 1차 평가전에서 세트 점수 3-1(22-25 25-21 25-23 25-20)로 이겼다.1세트 신호진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2026.07.25 / soul1014@osen.co.kr
[OSEN=제천, 박준형 기자] 25일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대한민국 배구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제천’ 한국과 브라질의 2차전 경기가 진행됐다.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지난 22일 브라질과 1차 평가전에서 세트 점수 3-1(22-25 25-21 25-23 25-20)로 이겼다.1세트 신호진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2026.07.25 / [email protected]

2세트는 정한용, 신호진의 득점으로 포문을 열었고 상대 범실로 분위기를 잡았다. 정한용도 가세했다. 하지만 인도의 블로킹을 헌납하며 순식간에 따라 잡혔고 10-11로 역전을 당했다. 이후 팽팽한 경기가 이어지는 듯 했지만 서브 득점을 허용하면서 15-18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인도의 강서브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리시브가 흔들렸다. 신호진의 공격도 블로킹에 가로막히면서 2세트마저 내줬다.

3세트에는 임재영과 신호진 등의 득점과 최준혁의 블로킹 득점으로 분위기를 주도했지만 역시 서브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추격을 당했다. 정한용의 블로킹과 오픈 득점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듯 했지만 신호진의 공격이 블로킹에 가로막히며 18-19로 추격을 당했다. 이후에도 한국은 시원하게 달아나지 못했고 인도의 블로킹에 가로 막혔지만 신호진이 득점에 성공, 3세트를 겨우 따냈다.

4세트 임재영의 득점으로 포문을 연 한국. 하지만 정한용의 범실과 최준혁의 속공이 블로킹에 가로막혔고 신호진의 범실로 인도에 2-4로 초반 리드를 내줬다. 임재영과 신호진의 득점으로 경기를 풀어가려고 했지만 고비 마다 인도의 블로킹에 공격이 가로 막혔고 14-17로 격차가 벌어졌다. 한국은 임재영의 서브 득점으로 다시 격차를 좁혀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21-21에서 정한용의 공격 범실이 나왔고 신호진의 공격도 블로킹에 가로막혔다. 21-23으로 뒤졌지만 신호진이 반격하면서 23-23으로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서브 범실과 정한용의 공격이 아웃 되면서 2개 대회 연속 인도에 완패를 당했다.

[OSEN=오카자키(일본), 박준형 기자] 1일 일본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체육관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구 한국과 이란의 8강 경기가 진행됐다.조 2위로 8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대표팀은 8강에서 디펜딩 챔피언 이란을 만나게 됐다.4세트 임재영이 서브를 넣고 있다. 2026.10.01 / soul1014@osen.co.kr
[OSEN=오카자키(일본), 박준형 기자] 1일 일본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체육관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구 한국과 이란의 8강 경기가 진행됐다.조 2위로 8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대표팀은 8강에서 디펜딩 챔피언 이란을 만나게 됐다.4세트 임재영이 서브를 넣고 있다. 2026.10.01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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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