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시안게임 LoL 결승도 또 '지연'…한국-대만전, 장비 문제로 30분 넘게 시작 못해

[속보] 아시안게임 LoL 결승도 또 '지연'…한국-대만전, 장비 문제로 30분 넘게 시작 못해

출처:한국e스포츠협회(MHN 황혜성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결승전이 장비 문제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한국과 대만의 결승전은 2일 낮 12시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경기 시작 예정 시각에서 30분 이상 지난 현재까지도 시작되지 않고 있다.이번 결승전은 앞선 경기들과 달리 관중이 입...

출처:한국e스포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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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황혜성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결승전이 장비 문제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

한국과 대만의 결승전은 2일 낮 12시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경기 시작 예정 시각에서 30분 이상 지난 현재까지도 시작되지 않고 있다.

이번 결승전은 앞선 경기들과 달리 관중이 입장한 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지만, 다시 한번 현장 운영 문제가 발생했다. 앞선 조별리그와 준결승은 관중 없이 비공개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경기 지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30일 열린 한국과 홍콩의 조별리그 경기에서도 경기 시작이 50분 넘게 미뤄졌다. 당시에는 홍콩의 선수 교체 문제와 현장 운영 이슈가 겹치면서 오후 2시 예정이었던 경기가 오후 3시에 가까워져서야 시작됐다.

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조별리그에서 대만, 인도, 홍콩을 모두 제압하며 3전 전승으로 B조 1위에 올랐고, 준결승에서도 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까지 오는 과정에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무결점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1세트 미드 라이너로는 ‘제카’ 김건우가 출전한다.

출처: MHN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