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끝내 홈런 단독 1위 타이틀 내놨다…힐리어드 미쳤다, 10G 5홈런 괴력, 시즌 41호포 ‘공동 1위’[MD광주]
2026년 9월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 KT 힐리어드가 1회말 1사 1.3루서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김도영이 끝내 홈런 단독 1위 타이틀을 내놨다. 샘 힐리어드(KT...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김도영(23, KIA 타이거즈)이 끝내 홈런 단독 1위 타이틀을 내놨다. 샘 힐리어드(32, KT 위즈)가 최근 10경기서 5홈런이라는 괴력을 발휘하며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힐리어드는 1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서 4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4-2로 앞선 5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KIA 우완 황동하에게 볼카운트 1B1S서 3구 슬라이더가 한가운데로 몰리자 비거리 125m 중월 솔로포로 응수했다. 시즌 41호.

힐리어드는 최근 10경기서 5홈런이라는 괴력을 과시하며 김도영과 함께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김도영이 아시안게임에 나갔던 지난 2주간 5개의 홈런을 추가했고, 이번주에도 지난달 30일 KIA전에 이어 이날까지 2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

반면 오스틴 딘은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김도영은 지난달 29일 KT전서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첫 타석에서 홈런을 쳤지만, 이후 홈런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이제 올 시즌 홈런왕 레이스의 결말은 누구도 알 수 없게 됐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