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한화전 11연패→키움전 10연승…롯데 화풀이 역전승, "한동희 투런포로 전체가 집중력 이어갔다" [오!쎈 부산]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방문팀 키움은 전준표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키움 히어로즈에 4-2로 승리한 후 한동희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9.29 /...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방문팀 키움은 전준표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키움 히어로즈에 4-2로 승리한 후 한동희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9.29 / foto0307@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9/30/0005615331_001_20260930002113807.jpg?type=w647)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키움 히어로즈전 10연승을 달렸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4-2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60승 72패 2무를 마크하면서 7위를 유지했다.
롯데는 선발 박세웅이 5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1사구 7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노디시전을 기록하고 내려갔다.
1회 데이비슨에게 선제 투런포를 허용했지만 4회 한동희가 시즌 23호, 동점 투런포를 터뜨렸고 7회 1사 1루에서 전준우의 2루타에 이은 상대 실책으로 3-2로 역전했고 손성빈의 희생플라이로 4-2로 달아났다.
박세웅이 내려가고 올라온 박정민이 1⅓이닝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를 펼쳤다. 박정민이 마운드에 머물고 있을 때 롯데는 역전에 성공하면서 박정민은 시즌 9승을 달성했다. 순수 구원 등판으로 9승이다. 이후 8회 김원중이 홀드, 9회 이이무라가 세이브를 기록하면서 승리를 완성했다.
지난 27일 한화전 패배로 6연승이 끊겼고 사직 한화전 11연패라는 악성 사슬을 끊지 못했던 롯데는 키움전 10연승을 이어가면서 화풀이를 했다.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4회 한동희의 2점 홈런으로 선수단 전체가 집중력을 이어갈 수 있었고 7회 역전 점수까지 올릴 수 있었다”라며 “선발 투수 박세웅이 5⅔이닝을 소화해 주었고, 뒤이어 주자 2,3루 상황에 등판한 박정민이 깔끔하게 이닝을 마무리해 줘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8,9회를 김원중과 이이무라도 실점 없이 잘 막아주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즌 막바지에도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롯데와 키움은 30일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치른다. 롯데는 엘빈 로드리게스, 키움은 김성진이 선발 등판한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방문팀 키움은 전준표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키움 히어로즈에 4-2로 승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29 / foto0307@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9/30/0005615331_002_20260930002113873.jpg?type=w647)
출처: 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