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육상부 출신' 日 여신 아나운서, AG 육상 직관 화제 "취재 아니고, 선배 응원 왔어요"... 팬들 "달리는 모습 상상돼"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야마모토 사치에. /사진=야마모토 사치에 SNS학창 시절 '찐 육상부' 선수로 맹활약했던 미인 아나운서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경기에 깜짝 등장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일본 '더 다이제스트'는 29일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학창 시절 '찐 육상부' 선수로 맹활약했던 미인 아나운서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경기에 깜짝 등장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본 '더 다이제스트'는 29일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을 직접 찾아 경기를 관전한 TV도쿄 야마모토 사치에 아나운서에게 이목이 쏠렸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야마모토 아나운서는 28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당연히 갔습니다! #아시안게임 선후배와 동기들의 활약에 가슴이 벅차오르는 매일입니다"라며 현장 방문 소식과 함께 육상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야마모토 아나운서는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육상 선수 출신이다. 중학교 때 육상에 입문해 명문 도쿄고등학교에 진학했으며, 주 종목인 800m에서 전국체전 출전을 이뤄냈고 4x400m 계주 전국 3위에 올랐다. 릿쿄대 진학 후에도 선수 생활을 꾸준히 이어가 2020년 대학교 3학년 당시 '관동학생육상경기대항선수권대회' 여자 4x400m 계주 6위에 입상하는 등 트랙 위에서 빛나는 경력을 남겼다.
청춘을 트랙에 바친 그의 열정적인 관전 소식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직관하셨군요', '육상 소녀였군요', '얼마나 아름다운가', '서른 즈음으로는 안 보이고 풋풋한 대학생 같습니다', '사뿐히 달릴 수 있는 미녀라니 멋있습니다', '경기장 관중석에서도 그림이 되네요' 등 호평을 남겼다.
선수 은퇴 후 릿쿄대를 졸업한 그는 야마가타 방송을 거쳐 2024년 10월 TV도쿄에 경력직으로 입사했다. 현재 정보 프로그램 '월드 비즈니스 새틀라이트', 어린이 버라이어티 '오하스타'를 비롯해 스포츠 프로그램 '스포츠 리얼라이브(화요일)' 및 'FOOT×BRAIN', 모터스포츠 'RACING LABO SUPER GT+KYOJO' 등 여러 방송에서 활발히 활약하고 있다.


출처: 스타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