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등 AG 야구대표 16명, KBO리그 복귀…막판 순위경쟁 가세

김도영 등 AG 야구대표 16명, KBO리그 복귀…막판 순위경쟁 가세

활짝 웃는 곽빈과 김도영(영종도=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야구 대표팀 노시환(앞줄 왼쪽부터)과 곽빈, 김도영 등 선수들이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꽃다발을 받고 활짝 웃고 있다. 2026.9.2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활짝 웃는 곽빈과 김도영(영종도=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야구 대표팀 노시환(앞줄 왼쪽부터)과 곽빈, 김도영 등 선수들이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꽃다발을 받고 활짝 웃고 있다. 2026.9.28 hama@yna.co.kr
활짝 웃는 곽빈과 김도영(영종도=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야구 대표팀 노시환(앞줄 왼쪽부터)과 곽빈, 김도영 등 선수들이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꽃다발을 받고 활짝 웃고 있다. 2026.9.2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에서 5연패를 달성한 야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KBO리그 막판 순위 경쟁에 가세했다.

KBO는 29일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를 앞두고 노시환·문현빈(이상 한화 이글스), 김도영·박재현·성영탁(이상 KIA 타이거즈), 오원석·박영현(이상 kt wiz), 문보경·김영우(이상 LG 트윈스), 최준용·윤동희(이상 롯데 자이언츠), 배찬승·김지찬·이재현(이상 삼성 라이온즈), 박준순(두산 베어스), 김주원(NC 다이노스) 등 16명이 현역 선수로 등록했다고 발표했다.

아시안게임 참가 선수 중 27일 열린 일본과 결승전에서 혼신의 투구를 펼친 곽빈을 비롯해 최민석(이상 두산 베어스), 소형준(kt), 김진욱(롯데) 등 투수들과 SSG 랜더스 소속인 조병현·조형우·정준재, 키움 히어로즈 포수 김건희 등 8명은 휴식을 위해 등록하지 않았다.

와일드카드인 곽빈과 노시환, 문보경을 제외하고 만 25세 이하 또는 입단 4년 차 이하 선수들로 구성된 한국 야구대표팀은 결승에서 일본을 3-1로 꺾고 아시안게임 5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뒤 28일 귀국했다.

프로야구는 팀별로 10여경기를 남긴 가운데 아시안게임 참가 선수들이 복귀하면서 막판 순위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또한 시즌 홈런 40개로 단독 1위인 김도영은 오스틴 딘(LG), 샘 힐리어드(이상 39개·kt)와 마지막 홈런 레이스를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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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