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께 보답해야 한다" 노시환·문현빈 등 AG 대표팀 완전체 합류, 한화 베스트라인업 총력전
18일 오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출국했다. 출국장 나서는 노시환. 인천공항=송정헌 기자[email protected]/2026.09.18/[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2026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고 복귀한 국가대표 선수...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2026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고 복귀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즉시 선발 라인업에 복귀시키며 총력전을 선언했다.
김경문 감독은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대표팀에서 돌아온 주축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했다.
김 감독은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노시환, 문현빈 등의 몸 상태에 대한 질문에 "선수들의 컨디션을 체크했다"며 "사실 우리가 최근 팬들이 보내주시는 성원에 비해 경기 내용 면에서 아쉬운 모습이 많았다. 남은 경기 동안 선수들과 함께 팬들의 응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경기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화는 대표팀 멤버들의 복귀와 함께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한다. 팬들을 위한 최선과 승리를 향한 의지를 라인업에 반영했다.
이날 한화는 최인호(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 (좌익수)-강백호 (지명타자)-노시환 (3루수)-허인서 (포수)-김태연 (1루수)-이도윤 (2루수)-심우준 (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우완 파이어볼러 박준영이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