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전설' 향한 마지막 관문...박인비,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 최종 후보 등극

'골프 전설' 향한 마지막 관문...박인비,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 최종 후보 등극

2015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인비 / 사진=연합뉴스[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메이저 7승에 올림픽 금메달까지 거머쥔 박인비가 2027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 최종 후보에 올랐다.AFP통신은 29일(한국시간) 박인비가 크리스티 커, 도티 페퍼(이상 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애덤 스콧(호주...

2015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인비 / 사진=연합뉴스
2015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인비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메이저 7승에 올림픽 금메달까지 거머쥔 박인비가 2027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 최종 후보에 올랐다.

AFP통신은 29일(한국시간) 박인비가 크리스티 커, 도티 페퍼(이상 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애덤 스콧(호주) 등과 함께 명단에 들었다고 전했다.

박인비는 US여자오픈, 나비스코 챔피언십, LPGA 챔피언십(3연패), 브리티시 오픈을 모두 제패했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선 116년 만에 돌아온 골프에서 금메달을 따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이뤘다.

입회에는 선정위원 24명 중 75%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결과는 12월 발표되며 입회식은 내년 7월 12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에서 열린다.

출처: 마니아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