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중원의 미래가 어쩌다 출전 38% 신세!' 카마빙가, 결국 자신의 문제 직접 인정... "실수를 줄여야 한다"

'레알 마드리드 중원의 미래가 어쩌다 출전 38% 신세!' 카마빙가, 결국 자신의 문제 직접 인정... "실수를 줄여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자신의 문제점을 직접 인정했다.카마빙가는 2002년생 프랑스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다. 가장 큰 강점은 넓은 활동 반경과 뛰어난 태클을 포함한 수비 능력이다. 왕성한 활동량과 끈질긴 수비 덕분에 '포스트 캉테'로 불릴 정도의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그는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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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자신의 문제점을 직접 인정했다.

카마빙가는 2002년생 프랑스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다. 가장 큰 강점은 넓은 활동 반경과 뛰어난 태클을 포함한 수비 능력이다. 왕성한 활동량과 끈질긴 수비 덕분에 '포스트 캉테'로 불릴 정도의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프랑스 클럽 스타드 렌 FC 유스 출신으로, 16세 1개월의 나이에 프로 계약을 맺으며 구단 최연소 프로 선수 기록을 세웠다. 이후 재능을 인정받아 2021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고, 꾸준히 성장하며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하지만 카마빙가는 최근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때 레알 중원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로 평가받았지만 지난 시즌부터 경기력에 기복을 보였고 이번 시즌 역시 확실하게 자리를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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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출전 시간도 많지 않다. 이번 시즌 레알에서 출전 가능한 630분 가운데 240분만 소화했다. 비율로 따지면 38%에 불과하다. 이런 가운데 프랑스 대표팀으로 발탁되며 반등의 기회를 얻었다.

스페인 '아스'는 29일(한국시간) "카마빙가가 프랑스 대표팀에서 자신감을 다시 쌓기 시작했다. 레알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에게 대표팀은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는 이상적인 기회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마빙가 본인 역시 현재 자신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나는 여기서도,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실수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매체 또한 "무리뉴는 카마빙가를 다시 팀에 끌어들이기 위한 방법을 찾아왔다. 말라가전 4-0 승리에서는 선발로 나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자신의 문제점을 직접 인정한 카마빙가가 대표팀에서 얻은 자신감을 발판 삼아 무리뉴 감독의 지휘 아래 레알에서도 다시 좋았던 경기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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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