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9년까지 운전 금지' 이카르디 황당 대참사…'여친이 올린 영상 하나에 딱 걸렸다'→면허 만료 '들통'

'2099년까지 운전 금지' 이카르디 황당 대참사…'여친이 올린 영상 하나에 딱 걸렸다'→면허 만료 '들통'

사진=x[포포투=김호진]마우로 이카르디가 황당한 사건에 휘말렸다. 여자친구가 SNS에 올린 영상이 발단이 돼 무려 2099년까지 운전 금지 조치를 받았다.독일 '아스'는 28일(한국시간) "마우로 이카르디를 둘러싼 황당한 운전면허 사건이 벌어졌다. 이카르디는 2099년까지 운전 금지 조치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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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마우로 이카르디가 황당한 사건에 휘말렸다. 여자친구가 SNS에 올린 영상이 발단이 돼 무려 2099년까지 운전 금지 조치를 받았다.

독일 '아스'는 28일(한국시간) "마우로 이카르디를 둘러싼 황당한 운전면허 사건이 벌어졌다. 이카르디는 2099년까지 운전 금지 조치를 받았다"고 전했다.

사건의 시작은 이카르디의 여자친구인 차이나 수아레스가 SNS에 공개한 영상이었다. 매체에 따르면 당시 이카르디가 직접 차량을 운전하고 있었고, 수아레스는 주행 중 안전벨트를 풀고 창문 밖으로 상반신을 내밀었다. 해당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아르헨티나 당국도 이를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이카르디의 운전면허까지 문제가 됐다. 매체는 "당국이 영상을 확인한 뒤 이카르디의 운전면허 상태를 조사했고, 그의 아르헨티나 운전면허가 만료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결국 부에노스아이레스주 교통 당국은 이카르디에게 예방적 운전 금지 조치를 내렸다. 특히 시스템상 금지 기간이 2099년1월 1일까지로 등록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현재 33세인 이카르디가 105세가 되는 해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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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실제로 2099년까지 무조건 운전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이카르디가 다시 운전면허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운전 적합성을 판단하기 위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당국은 "해당 행동은 본인과 차량에 타고 있던 사람들, 그리고 제3자의 신체적 안전까지 위협했다"고 지적했다.

이카르디는 즉각 반발했다. 자신에게 2029년까지 유효한 이탈리아 운전면허가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이카르디는"2029년까지 유효한 내 이탈리아 운전면허를 어떻게 무효로 만들었는지 알고 싶다. 교통 당국까지 나를 문제 삼고 있다는 사실이 꽤 이상하다"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에게 거짓말하지 말고 일을 해라. 도대체 어떤 운전 금지 조치를 만들어내겠다는 것인가"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런 가운데 향후 상황이 어떻게 정리될지 관심이 쏠린다.

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