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설 나왔음에도 여전히 인기 매물인 ‘韓 국가대표 핵심 수비수’ 김민재…애스턴 빌라·토트넘·AC밀란 등 영입 관심

재계약설 나왔음에도 여전히 인기 매물인 ‘韓 국가대표 핵심 수비수’ 김민재…애스턴 빌라·토트넘·AC밀란 등 영입 관심

[골닷컴 강동훈 기자]애스턴 빌라와 토트넘(이상 잉글랜드), AC밀란(이탈리아) 등이 여전히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를 주시하고 있다.바이에른 뮌헨(독일) 소식에 정통한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27일(한국시간) CF 바이에른 인사이더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 애스턴 빌라와 토트넘, AC밀란이 여전히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골닷컴 강동훈 기자]

애스턴 빌라와 토트넘(이상 잉글랜드), AC밀란(이탈리아) 등이 여전히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를 주시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독일) 소식에 정통한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27일(한국시간) CF 바이에른 인사이더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 애스턴 빌라와 토트넘, AC밀란이 여전히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폴크 기자는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가 가장 먼저 협상을 시작할 구단이라는 것은 여전히 변함없는 사실”이라면서도 “이는 바이에른 뮌헨이 올가을에 김민재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할 때 어떤 제안을 할지 등 여러 가지 요인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할지, 아니면 여전히 자금 확보를 위해 매각을 고려할지는 구체적으로 모른다”며 “이것이 바로 다른 구단들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애스턴 빌라가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고, 토트넘과 AC밀란도 김민재를 눈여겨보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며 “사실 이 세 구단은 지난여름에도 김민재에게 접촉했지만, 최종적으로 이적 제안은 보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끝으로 폴크 기자는 “그래서 현재로서 구체적인 것은 없다. 다가올 겨울에 이적 같은 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모든 것은 올해 계약 협상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에게 어떤 제안을 하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최근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와 재계약을 맺기 위해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앞서 CF 바이에른 인사이더는 지난 18일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에게 계약 연장을 제안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김민재의 활약에 매우 만족하고 있어 계약 연장을 적극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김민재 역시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생활에 만족한 데다, 꾸준히 기회를 받고 있는 터라 굳이 떠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물론 바이에른 뮌헨은 계약기간이 2년 남은 김민재와 재계약이 불발된다면, 이적료 수익을 얻기 위해 내년 여름 매각을 고려할 가능성이 크다. 그럴 경우에 김민재는 애스턴 빌라와 토트넘, AC밀란 등을 차기 행선지로 고려할 거로 전망되고 있다.

출처: 골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