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역대급 '충격 소식'...아스널 홀란드 영입 나선다! 맨시티 '유죄 판결'→강등 가능성, "징계에 따라 이적 택할 수 있다"

이럴 수가! 역대급 '충격 소식'...아스널 홀란드 영입 나선다! 맨시티 '유죄 판결'→강등 가능성, "징계에 따라 이적 택할 수 있다"

28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아스널과 레알 마드리드가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의 유죄 판결 이후 아스널과 레알...

28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아스널과 레알 마드리드가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28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아스널과 레알 마드리드가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의 유죄 판결 이후 아스널과 레알 마드리드가 홀란드 영입 방안을 모색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맨시티의 유죄 판결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디애슬래틱’을 비롯한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맨시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재정 규정 위반과 관련된 115개 항목 중 114건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맨시티는 지난 2023년 2월 2009-10시즌부터 2017-18시즌 사이 기간 동안 EPL 독립조사위원회에 재정 규정 위한 혐의로 회부됐다.

매체에 따르면 유죄가 확정된다면 경고부터 승점 삭감, 최악의 경우에는 프리미어리그 퇴출까지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 그러면서 맨시티가 해당 기간에 차지한 우승 타이틀도 박탈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맨시티는 모든 협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고 있으며 항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주축 선수들의 거취도 영향을 끼칠 것이란 전망이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는 26일 “맨시티가 치명적인 징계를 받게 될 경우 홀란드는 이적을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28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아스널과 레알 마드리드가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28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아스널과 레알 마드리드가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물론 강등 조항이 존재하는 건 아니다. 영국 '팀토크'는 "홀란드는 맨시티가 강등이 될 경우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조항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맨시티 선수단 사이에서 징계에 대한 불안감이 조금씩 생기고 있고 아스널은 이를 활용해 홀란드 영입을 시도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등을 비롯한 복수의 클럽들도 맨시티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준비 중이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