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 '날벼락', '6위 추락' LAFC 도스 산토스 감독 전격 경질...우승 사실상 좌절→결국 이별 엔딩

[오피셜] 손흥민 '날벼락', '6위 추락' LAFC 도스 산토스 감독 전격 경질...우승 사실상 좌절→결국 이별 엔딩

LAFC는 28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도스 산토스 감독의 경질 소식을 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LAFC가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을 경질했다. LAFC는 28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도스 산토스 감독의 경질 소식을 전했다. 존 토링턴 LAFC 공동 구단주이자...

LAFC는 28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도스 산토스 감독의 경질 소식을 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LAFC는 28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도스 산토스 감독의 경질 소식을 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LAFC가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을 경질했다.

LAFC는 28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도스 산토스 감독의 경질 소식을 전했다.

존 토링턴 LAFC 공동 구단주이자 단장은 “그의 공헌에 감사하며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스티븐 체룬돌로 감독의 후임으로 LAFC 지휘봉을 잡았다. 경력이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내부 승격으로 팀의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선택이었다.

시즌 초반에는 연승을 이어가며 선두권을 형성했다. 하지만 이후 부진이 이어졌고 2026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이후에는 경기력 기복이 이어졌다. 결과적으로 LAFC는 6위까지 순위가 내려가며 사실상 우승이 어려워졌다.

또한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 활용도 도마에 올랐다. 두 선수는 체룬돌로 감독 아래 리그 최고의 원투펀치로 활약했다.

하지만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했다. 손흥민의 도움은 늘어났지만 전체적인 공격의 파괴력은 감소하면서 비판을 받았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결국 한 시즌을 채우지 못하며 이별을 하게 됐다. LAFC는 추후 감독 선임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