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 불만스럽다' 주전→22년 만 EPL 우승→비주전 날벼락! 아스널 스웨덴 국대 공격수 요케레스 "실망스럽다. 늘 나가 뛰고 싶다"..'겨울 이적 가능성 열려 있다'

'폭로, 불만스럽다' 주전→22년 만 EPL 우승→비주전 날벼락! 아스널 스웨덴 국대 공격수 요케레스 "실망스럽다. 늘 나가 뛰고 싶다"..'겨울 이적 가능성 열려 있다'

TOPSHOT - Sweden's forward #17 Viktor Gyokeres celebrates scoring the 2-1 goal during the UEFA Nations League Group B4 football match between Sweden and Romania in Solna, Sweden on...

TOPSHOT - Sweden's forward #17 Viktor Gyokeres celebrates scoring the 2-1 goal during the UEFA Nations League Group B4 football match between Sweden and Romania in Solna, Sweden on September 25, 2026. (Photo by Jonathan Nackstrand / AFP)
TOPSHOT - Sweden's forward #17 Viktor Gyokeres celebrates scoring the 2-1 goal during the UEFA Nations League Group B4 football match between Sweden and Romania in Solna, Sweden on September 25, 2026. (Photo by Jonathan Nackstrand / AFP)
Soccer Football - Nations League - Group H - Sweden v Romania - Strawberry Arena, Solna, Sweden - September 25, 2026 Sweden's Viktor Gyokeres celebrates scoring their second goal Claudio Bresciani/TT News Agency via REUTERS ATTENTION EDITORS - THIS IMAGE WAS PROVIDED BY A THIRD PARTY. SWEDEN OUT. NO
Soccer Football - Nations League - Group H - Sweden v Romania - Strawberry Arena, Solna, Sweden - September 25, 2026 Sweden's Viktor Gyokeres celebrates scoring their second goal Claudio Bresciani/TT News Agency via REUTERS ATTENTION EDITORS - THIS IMAGE WAS PROVIDED BY A THIRD PARTY. SWEDEN OUT. NO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불만스럽지만 기회가 올 때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

EPL 아스널에서 입지가 흔들리고 있는 스웨덴 국가대표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가 이적설과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서의 경기력 저하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고 영국 매체 트라이발풋볼이 28일 전했다.

스웨덴 국가대표인 그는 최근 루마니와의 유럽네이션스리그 홈 경기를 2대1로 승리한 후 가진 인터뷰에서 클럽 내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여전히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요케레스는 "당연히 많은 추측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프리시즌을 완벽하게 치렀고 느낌이 좋았다. 아스널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었다"면서 "(현재 팀내 역할에 대해)어디에 있든 실망스러운 건 있다. 항상 경기장에 나가 기여하고 골을 넣고 싶다"고 말했다. 또 그는 "때로는 불만스러울 수도 있지만, 기회가 올 때 최선을 다하고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려고 노력할 뿐이다. 지난 시즌은 느낌이 좋았다. 우리는 리그에서 우승했고 다른 모든 대회에서도 잘했다. 물론 또 다른 우승 트로피를 가져올 수도 있었겠지만, 22년 만의 기다림 끝에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한 것은 분명 자랑스러워할 만한 일이다"고 말했다.

Arsenal's Swedish forward #14 Viktor Gyokeres and his wife Portugese actress Ines Aguiar pose upon arrival for the world premiere of season two of the Paramount+ series "MobLand", in central London on September 10, 2026. (Photo by Henry NICHOLLS / AFP)
Arsenal's Swedish forward #14 Viktor Gyokeres and his wife Portugese actress Ines Aguiar pose upon arrival for the world premiere of season two of the Paramount+ series "MobLand", in central London on September 10, 2026. (Photo by Henry NICHOLLS / AFP)

요케레스는 2025년 여름 포르투갈 스포르팅에서 이적료 6400만 파운드에 아스널로 합류했다. 그는 첫 시즌에 21골을 터뜨리며 구단 최다 득점자에 올랐다. 그런데 지난 시즌 득점력에도 불구하고, 만 28세의 요케레스는 현재 독일 국가대표 카이 하베르츠에게 주전 스트라이커 역할을 내준 상황이다. 팀내에서 입지가 줄어들었다.

Arsenal's Swedish forward #14 Viktor Gyokeres (L) and Napoli's Kosovo defender #13 Amir Rrahmani fight for the ball during the UEFA Champions League - League Phase, Matchday 1 - football match between Napoli and Arsenal at the Stadio Diego Armando Maradona in Naples on September 9, 2026. (Photo by F
Arsenal's Swedish forward #14 Viktor Gyokeres (L) and Napoli's Kosovo defender #13 Amir Rrahmani fight for the ball during the UEFA Champions League - League Phase, Matchday 1 - football match between Napoli and Arsenal at the Stadio Diego Armando Maradona in Naples on September 9, 2026. (Photo by F

아스널은 올해 여름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중앙 공격수를 영입하지 않았다. 가브리엘 제수스가 FC바르셀로나로 이적한 후 하베르츠와 요케레스 두 옵션으로 대회를 치르고 있다.

요케레스는 이번 시즌 아스널에서 207분 동안 뛰며 아직 골이나 도움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오는 겨울 이적 시장을 앞두고 이적설이 커짐에 따라 이해관계가 맞물린다면 요케레스는 북런던을 떠날 수도 있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