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아스널 '충격 영입' 결단...에이전트와 이미 접촉했다, 이적료 최대 '1240억'→하지만 레알 마드리드 퇴단 고려 X
27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아스널이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레알 마드리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레알 마드리드)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은 아놀드 영입을 통해 사이드백 보강...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레알 마드리드)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은 아놀드 영입을 통해 사이드백 보강을 원하고 있으며 에이전트 측에 접촉을 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국적의 오른쪽 사이드백 아놀드는 리버풀 유스 출신으로 1군에 오른 성골이다. 그는 리버풀애서 엄청난 오른발 킥 능력을 자랑하며 세계 최고의 사이드백으로 올라섰다.
하지만 2025-26시즌을 앞두고 레알로 이적하며 리버풀을 떠났다. 리버풀 팬들은 구단의 몇 차례 재계약 제안도 거부하며 FA(자유계약)로 팀을 떠난 아놀드를 배신자라 칭하며 분노했다.
문제는 레알 이적 후 커리어 최악의 시기를 겪고 있다는 점이다. 아놀드는 지난 시즌 부상으로 전체 22경기 출전에 머물렀다. 올시즌에는 새롭게 가세한 댄젤 둠프리스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며 현재까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경기 중 2경기 선발, 2경기 교체로 출전했다.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에는 리버풀 복귀 가능성이 전해진 가운데 최근에는 아스널이 아놀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스널은 풍부한 사이드백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잦은 부상으로 이탈을 반복하고 있다. 오른쪽의 율리안 팀버와 벤 화이트 모두 마찬가지. 이로 인해 브라이튼과의 카라바오컵에서는 중앙 미드필더인 마르틴 수비멘디가 오른쪽 사이드백을 소화하기도 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놀드의 몸값은 최대 8,000만 유로(약 1,240억원)로 책정이 됐다. 하지만 아스널의 의사와 달리 아놀드는 레알을 떠나는 선택지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