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와 한솥밥 먹나...바이에른 뮌헨 '월드컵 위너' 깜짝 러브콜! 무시알라-올리세 '대체자' 낙점, 이적료 무려 '1090억' 예상
25일 스카이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1월 이적시장에서 다니 올모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스포츠키다 제공다니 올모가 2026년 8월 캄노우에서 열린 알 아흘리와의 프리시즌 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 입장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다가오는 1월...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다니 올모(바르셀로나)를 영입 대상에 올렸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이 바르셀로나 공격수 올모의 1월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페인 출신 미드필더 올모는 바르셀로나 유스팀 출신이다. 올모는 라이프치히에서 전성기를 맞았다. 2020년 1월 라이프치히에 입단한 이후 통산 148경기 29골 31도움을 올리며 3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2024-25시즌 바르셀로나로 돌아왔다. 올모는 첫 시즌 12골 6도움을 작성하며 라리가와 코파 델 레이,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에 기여했다. 지난 시즌에는 49경기 8골 9도움을 올려 우승컵 2개를 추가했다.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는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A와 UEFA 유로 2024, 2026 북중미 월드컵 정상을 경험했다.
이 같은 성과로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다. 뮌헨은 자말 무시알라와 마이클 올리세를 향한 러브콜이 이어지자 잠재적인 대체자로 올모를 낙점했다.

매체는 "뮌헨은 무시알라와 올리세를 향한 다른 구단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위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뮌헨은 올모가 라이프치히에서 4년간 활약하며 성공적인 시간을 보낸 이후부터 장기간 관심을 보여왔으며, 바르셀로나에서 계속 성장하는 모습도 지켜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높은 이적료가 걸림돌이다. '스카이스포츠'는 "올모를 영입하려면 적지 않은 비용이 필요하다. 현재 그의 몸값은 약 6000만 파운드(약 1090억원)로 평가된다"고 명시했다. 올모가 뮌헨으로 팀을 옮기게 될 경우 김민재와 한 팀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