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대체자' 향한 역대급 찬사! PSG 이적 후 6경기 7골 '폭격'...즐라탄 이후 '최고의 영입' 선정, "엔리케의 선택이 옳았다"
24일 비사커 보도에 따르면 페란 토레스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이후 파리 셍제르망(PSG) 가장 영향력 있는 영입에 선정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페란 토레스가 2026년 9월 10일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슬로반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1차전에서 득점 후 세레머니를 하고...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 이적 후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페란 토레스를 향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비사커'는 24일(이하 한국시각) "토레스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이후 PSG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입"이라고 전했다.
스페인 출신 공격 자원 토레스는 발렌시아 유스팀에서 성장했다. 과거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한 팀에서 활약했으며 2020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하지만 토레스는 맨시티에서 벤치에 머물렀고, 2022년 1월 바르셀로나에 입단했다. 토레스는 바르셀로나 통산 207경기 65골 23도움을 기록했고, 라리가 3회, 코파 델 레이 1회 등 총 7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는 결승골을 터뜨려 스페인의 우승을 견인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PSG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PSG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로 떠난 이강인의 대체자로 토레스를 영입했다.
토레스는 PSG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시즌 6경기에 나서 7골을 올리고 있다. 이에 따라 이브라히모비치 이후 PSG 최고의 영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비사커'는 "PSG의 올여름 영입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영입 추진이 옳았음을 확실하게 입증하고 있다. 토레스는 이미 모든 것을 휩쓸고 있던 PSG 선수단에서도 빠르게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는 선수로 떠올랐다"고 평가했다.
이어 "PSG에서 치른 첫 6경기 동안 토레스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이브라히모비치뿐이었다"며 "그는 구단의 한 시즌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가장 폭발적인 개인 득점 행진을 보여준 선수 중 한 명"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