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하다 카메라와 눈 마주치자 ‘활짝’…이시카와 마유 미소에 日 팬들 “너무 귀여워!”
엑자시바시 다이나빗 공식 SNS 캡처 [OSEN=손찬익 기자] 카메라에 잡힌 건 불과 잠깐이었지만 팬들의 시선은 그대로 멈췄다. 일본 여자배구 대표팀의 간판 이시카와 마유가 튀르키예에서 보여준 환한 미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일본 매체 ‘코코카라넥스트’는 지난 24일 “순간적으로 화면에 잡...

[OSEN=손찬익 기자] 카메라에 잡힌 건 불과 잠깐이었지만 팬들의 시선은 그대로 멈췄다. 일본 여자배구 대표팀의 간판 이시카와 마유가 튀르키예에서 보여준 환한 미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 매체 ‘코코카라넥스트’는 지난 24일 “순간적으로 화면에 잡힌 이시카와의 표정에 팬들이 반응했다”며 새 소속팀 엑자시바시가 공개한 영상을 소개했다.
올 시즌부터 튀르키예 명문 엑자시바시 다이나빗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시카와는 최근 프리시즌 경기를 통해 새 유니폼을 입고 첫선을 보였다.
엑자시바시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기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짧은 영상이었지만 이시카와의 존재감은 확실했다.
특히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경기 장면만이 아니었다. 스트레칭을 하던 이시카와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는 모습이 순간적으로 화면에 잡혔다. 코트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해맑은 표정이었다.

실전에서 존재감을 보여주는 장면도 담겼다. 이시카와가 상대 공격을 블로킹으로 차단하며 득점하는 모습까지 공개돼 새 팀에서의 활약을 기다려온 팬들을 더욱 반갑게 했다.
일본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코코카라넥스트’에 따르면 팬들은 “마유의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어 안심했다”, “웃어주는 마유가 너무 귀엽다”, “마유의 블로킹 활약을 볼 수 있어 기쁘다”, “마유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새로운 리그와 새로운 팀에 적응해야 하는 이시카와의 모습을 지켜보던 팬들에게는 더욱 반가운 장면이었다. 경기력뿐만 아니라 동료들과 어울리며 밝은 표정을 보여주면서 새로운 환경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있다는 인상을 남겼다.
이시카와는 일본 대표팀의 주축 공격수로 활약한 뒤 올 시즌부터 튀르키예 무대로 활동 영역을 옮겼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경쟁하는 무대에서 또 다른 도전에 나선 가운데 새 팀에서 조금씩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찰나의 미소와 블로킹 하나. 길지 않은 영상이었지만 새로운 출발에 나선 이시카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충분히 반가운 장면이었다.

출처: 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