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콘테 아니다…英 매체 주장 "감독 후보들과 접촉한 적 없어"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차기 감독 후보들과 접촉하지 않았다. 맨유 감독 후보로 언급되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차기 사령탑 후보들과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팀토크'는 24일(한국시각) "맨유의 마이클 캐릭 감독이 경질될...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차기 사령탑 후보들과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팀토크'는 24일(한국시각) "맨유의 마이클 캐릭 감독이 경질될 수 있다는 추측이 확산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팀토크’가 취재한 소식통에 따르면, 44세인 캐릭 감독이 아직 자신의 거취를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
캐릭 감독은 지난 시즌 맨유의 임시 감독으로 부임해 성공적으로 팀을 이끌었다. 맨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위로 시즌을 마쳤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획득했다.
맨유는 UCL 진출권 획득 이후 캐릭을 정식 감독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올 시즌 초반 성적은 좋지 않다. 맨유는 PL 5경기에서 1승 2무 2패 승점 5를 기록하며 12위에 머물러 있다.
시즌 초반 성적이 좋지 않자 캐릭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탈리아 '칼초메르카토'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맨유의 차기 감독 후보 1위라고 전했다.

'칼초메르카토'는 "콘테가 맨유에 부임할 가능성에 관한 소문이 확인됐다. 나폴리 전 감독인 콘테가 유력 후보로 알려졌다"며 "맨유는 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으면서 감독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 캐릭은 가까운 시일 내에 경질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취재진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맨유는 콘테 감독을 영입 희망 명단의 최상단에 올려놓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팀토크'의 그레이엄 베일리는 맨유가 여전히 캐릭 감독에게 신뢰를 보내고 있으며 어떠한 감독 후보와도 접촉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베일리에 따르면 구단 소식통은 "잠재적인 감독 후보들과 접촉한 적이 없으며, 구단 내부에서도 캐릭의 입지를 우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