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에이스' 이강인, 아틀레티코 맹활약→에콰도르전은 출전 불투명...홀로 회복 러닝 소화[SPO 현장]

'韓 축구 에이스' 이강인, 아틀레티코 맹활약→에콰도르전은 출전 불투명...홀로 회복 러닝 소화[SPO 현장]

[스포티비뉴스=천안, 장하준 기자] 과연 에콰도르전에 출전할 수 있을가. 새로운 소속팀에서 활약한 뒤,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친선 경기를 갖는다.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첫 경기이자...

[스포티비뉴스=천안, 장하준 기자] 과연 에콰도르전에 출전할 수 있을가. 새로운 소속팀에서 활약한 뒤,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친선 경기를 갖는다.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첫 경기이자, 모레노 감독의 한국 데뷔전이기도 하다.

본 경기에 앞서 23일, 모레노 감독과 주장 손흥민은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후 취재진에게 일부 트레이닝이 공개됐다.

주장 손흥민을 비롯한 한국 선수단은 화기애해하면서도 진지한 모습으로 훈련에 임했다. 하지만 한국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이강인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강인은 대표팀에 늦게 합류한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파리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뒤,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소속팀의 경기 일정 때문에 이강인은 대표팀에 비교적 늦게 합류했다. 덕분에 그는 대표팀 적응을 위해 빠르게 회복해야 했지만, 아직 몸 상태가 온전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는 트레이닝이 진행되던 도중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스태프와 함께 가벼운 조깅을 시작하며 몸을 풀었다.

이후 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이강인은 본격적인 회복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훈련을 100% 참가할 수는 없는 몸 상태이나, 컨디션을 빠르게 끌어올리려 하고 있다. 다만 당장 내일 예정된 에콰도르전은 출전이 불투명하다.

한편 최전방 공격수로 소집된 조규성 역시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조규성은 이날 트레이닝에 아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며, 관계자에 따르면 그는 내부에서 홀로 회복 훈련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스포티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