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슈코 도울 완성형 스트라이커' 칼버트-르윈, 맨유 레이더 들어왔다! "내년 영입 검토 중"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게 될까.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맨유는 새로운 최전방 공격수가 절실한 상황인데 올 시즌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는 리즈 유나이티드 공격수 칼버트-르윈을 영입 후보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칼버트-르윈은 1997...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게 될까.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맨유는 새로운 최전방 공격수가 절실한 상황인데 올 시즌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는 리즈 유나이티드 공격수 칼버트-르윈을 영입 후보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칼버트-르윈은 1997년생, 잉글랜드 국적 스트라이커다. 압도적 피지컬을 활용한 몸싸움, 공중볼 장악에 능한데 결정력도 프리미어리그(PL) 공격수 중 수준급이다. 23세에 자국 국가대표에 승선할 정도로 재능은 일찌감치 인정받았다.
셰필드 유나이티드 유스를 거쳐 프로 데뷔한 칼버트-르윈은 여러 팀을 거치다 에버턴 유니폼을 입고 기량을 만개했다. 2019-20시즌 41경기 15골 1도움, 2020-21시즌에는 39경기 21골 5도움을 올리며 PL 무대에 본격적으로 안착했다. 다만 이후부터는 부상에 시달리며 다소 주춤했다.
홣로를 찾아 떠난 리즈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지난 시즌 PL 승격팀 리즈 러브콜을 받고 이적했는데 39경기 15골 1도움을 만들며 최전방 선봉장으로 거듭났다. 재기에 성공한 칼버트-르윈은 올 시즌에도 7경기 4골을 기록,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 중이다.


공격 보강을 원하는 맨유가 주시하고 있다. 매체는 "맨유는 현재 리그 5경기에서 단 1승만 거뒀고, 지난주에는 브라이튼에 패하며 리그컵에서 탈락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대로 보강되지 않았다는 점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충분한 수준의 정통 스트라이커도 사실상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베냐민 셰슈코가 맨유에서 가장 스트라이커에 가까운 선수지만, 그는 대체로 고전하고 있다. 조슈아 지르크지는 좀처럼 팀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고, 마테우스 쿠냐 역시 윙어에 가까운 모습이라 새 공격수를 찾고 있는데 칼버트-르윈을 원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칼버트-르윈은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게 사실이다. 마이클 캐릭 감독은 오는 1월이나 내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그를 영입해 반드시 공격수를 보강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라며 이적 가능성이 있다고 알렸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