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원투펀치 총출동' 20살 韓 다승 1위 출격 대기, 157km KKKKKKKKKK 에이스 바통 이어받는다…홍콩 172cm 단신 준비 [MD오카자키]

'두산 원투펀치 총출동' 20살 韓 다승 1위 출격 대기, 157km KKKKKKKKKK 에이스 바통 이어받는다…홍콩 172cm 단신 준비 [MD오카자키]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 두산 선발투수 최민석이 3회초를 무실점으로 막은 뒤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마이데일리[마이데일리 = 오카자키(일본) 이정원 기자] 최민석이 홍콩전 선발로 나간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22일 일본 아...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 두산 선발투수 최민석이 3회초를 무실점으로 막은 뒤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마이데일리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 두산 선발투수 최민석이 3회초를 무실점으로 막은 뒤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오카자키(일본) 이정원 기자] 최민석이 홍콩전 선발로 나간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22일 일본 아이치현에 위치한 도요하시구장에서 홍콩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B조 조별예선 2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차전을 기분 좋게 승리했다. 난적 대만을 만나 5-0 완승을 챙겼다. 선발 곽빈이 6이닝 2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 노히트 호투를 펼쳤다. 조병현이 2이닝, 박영현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타선은 2회 1점을 낸 후 침묵을 이어가다가 7회 2점, 8회 윤동희의 홈런을 더해 2점을 가져오며 대만 마운드를 두들겼다.

한국의 홍콩전 선발은 최민석. 올 시즌 25경기 14승 4패 평균자책 2.73을 기록하며 데뷔 2년 만에 두산의 핵심 선발로 자리매김했다. LG 트윈스 임찬규와 함께 다승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곽빈의 바통을 이어받아 호투를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홍콩은 2022 항저우 대회에서도 뛰었던 172cm 단신 우완 투수 막준배가 나간다. 홍콩은 태국과 1차전에서 7-10으로 졌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