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review] '2400억 사나이' 이삭 결승골! 리버풀, 본머스에 1-0 승...5G 무패
[포포투=정지훈]'2400억의 사나이' 알렉산더 이삭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리버풀의 승리를 이끌었다.리버풀은 20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에 위치한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5라운드에서 본머스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개막 후 5경기 무패(2...

[포포투=정지훈]
'2400억의 사나이' 알렉산더 이삭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리버풀의 승리를 이끌었다.
리버풀은 20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에 위치한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5라운드에서 본머스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개막 후 5경기 무패(2승 3무)의 흐름을 이어갔고, 승점 9점으로 리그 6위를 기록했다.
양 팀 모두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먼저 홈팀 본머스는 이바니우송, 태버니어, 크리스티, 하양, 스콧, 아담스, 트뤼페르, 시우바, 힐, 스미스, 페트로비치를 선발로 투입했다. 원정팀 리버풀 역시 이삭, 바르콜라, 비르츠, 학포, 맥 알리스터, 소보슬러이, 케르케즈, 반 다이크, 자케, 아라우호, 알리송을 넣으며 승리를 노렸다.
전반은 팽팽한 흐름이었다. 리버풀은 전반 10분 소보슬러이의 프리킥으로 찬스를 잡았지만 무산됐고, 본머스는 전반 18분 태버니어의 크로스를 이바니우송이 감각적인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알리송의 슈퍼세이브에 막혔다. 이후 본머스는 전반 19분 크리스티, 리버풀은 전반 26분 학포가 슈팅을 만들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전반 중반 이후 리버풀이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33분 바르콜라, 전반 34분 비르츠, 전반 35분 소보슬러이, 전반 41분 이삭이 슈팅 찬스를 만들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결국 전반은 0-0으로 끝이 났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이삭이었다. 후반 12분 비르츠가 박스 중아에서 슈팅을 시도한 것이 막혔고, 이어진 찬스에서 이삭이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본머스가 반격했다. 후반 23분 아담스의 패스를 받은 이바니우송이 슈팅을 때렸지만 이번에도 알리송을 넘지는 못했다.
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리버풀은 후반 26분 뇨니와 무뇨스, 본머스는 후반 30분 쿡, 제비슨, 브룩스를 투입했다. 이어 리버풀은 후반 36분 쿠마스와 흐라번베르흐까지 투입했다. 결국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끈 리버풀이 승리를 따냈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