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랑 동갑인데" 클래스는 영원하다! '킹 파라오' 살라, 갈라타사라이전 해트트릭+1도움 '원맨쇼'→6경기 공격포인트 9개+리그 득점 단독 선두 등극
출처:트라브존스포르 SNS(MHN 오관석 기자) 모하메드 살라가 갈라타사라이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폭발시키며 트라브존스포르의 대승을 이끌었다.트라브존스포르는 지난 20일(한국시간) 튀르키예 트라브존에 위치한 파파라 파크에서 열린 갈라타사라이와의 2026-27 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6라운드에서 4-0으로 승리했다.주인공은...

(MHN 오관석 기자) 모하메드 살라가 갈라타사라이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폭발시키며 트라브존스포르의 대승을 이끌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지난 20일(한국시간) 튀르키예 트라브존에 위치한 파파라 파크에서 열린 갈라타사라이와의 2026-27 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6라운드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주인공은 살라였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빠른 역습 상황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마무리하며 갈라타사라이의 골망을 흔들었다.
살라는 득점에 그치지 않았다. 전반 39분 노아 사비올로의 추가골을 도우며 공격포인트를 추가했다.

전반 종료 직전에는 다시 해결사로 나섰다. 전반 44분 프란쿨리누의 패스를 받은 살라가 자신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트라브존스포르는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3-0으로 앞선 채 하프타임을 맞았다.
살라의 활약은 후반에도 계속됐다. 후반 35분 자신의 진영에서부터 빠르게 질주해 갈라타사라이 수비진을 따돌린 뒤 득점까지 마무리했다. 이 골로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갈라타사라이는 경기 막판 수적 열세까지 떠안았다. 후반 42분 교체 투입된 레슬리 우고추쿠가 비디오 판독(VAR) 끝에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결국 경기는 트라브존스포르의 4-0 완승으로 끝났다.
이날 3골 1도움을 기록한 살라는 올 시즌 리그 6경기에서 7골 2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득점 순위에서도 갈라타사라이 공격수 빅터 오시멘을 한 골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1992년생 살라는 34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리그 6경기 만에 9개의 공격포인트를 쌓으며 트라브존스포르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트라브존스포르도 살라의 원맨쇼를 앞세워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승점 10점으로 리그 5위에 자리했고 선두 갈라타사라이와의 격차도 승점 3점으로 좁혔다.
출처: MHN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