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준 극적 동점골' 화성, 성남 원정서 2-2 무승부…4경기 연속 무패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골로 화성FC를 패배에서 구한 이래준.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FC가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를 이어가며 K리그2(2부리그)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화성은 20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 하나은행 K리그2 26라운드에서 경기...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FC가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를 이어가며 K리그2(2부리그)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화성은 20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 하나은행 K리그2 26라운드에서 경기 종료 직전에 나온 이래준의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화성은 12승 8무 6패(승점 44)가 되면서 5위를 유지했다. 4위 대구FC(승점 46)와 승점 차는 2점 이다.
화성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나온 일류첸코의 골로 앞섰다.
반격에 나선 성남은 전반 10분 유주안, 전반 15분 프레이타스의 연속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화성은 동점을 만들기 위해 공격을 이어갔지만 좀처럼 성남의 이광연 골키퍼를 뚫지 못했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플라나의 슈팅이 이광연에게 막혔다.
계속해서 성남 골문을 두들기던 화성은 후반 추가 시간 이래준이 박경민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승점 1을 획득했다.
충북청주FC는 안산 그리너스와 원정 경기에서 3-2 역전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기록한 청주는 5승 14무 7패(승점 29)로 11위를 마크했다. 안산은 6승 4무 16패(승점 22)로 15위에 머물렀다.
청주는 전반 11분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32분 제랄데스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공격을 이어간 청주는 후반 25분 상대 자책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5분 뒤 이종언의 득점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청주는 후반 추가 시간 류승완에게 실점했지만 1골 차 리드를 지키며 승리를 따냈다.
파주 프런티어는 김해FC 원정을 떠나 2-0으로 승리했고, 용인FC와 경남FC는 0-0으로 비겼다.
출처: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