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FC, 안산서 '연승 체크'... 가르시아는 '신기록 체크' 한 골 남았다

충북청주FC, 안산서 '연승 체크'... 가르시아는 '신기록 체크' 한 골 남았다

20일 오후 4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충북청주FC와 안산그리너스FC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7라운드에서 맞붙는다. (▲가르시아(왼쪽), 백성동(오른쪽)이 득점 후 선수단에 달려오고 있는 장면). /사진=충북청주FC[STN뉴스] 류승우 기자┃충북청주FC가 안산 원정에서 2연승과 구단 득점 신기록을 함께 노린...

20일 오후 4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충북청주FC와 안산그리너스FC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7라운드에서 맞붙는다. (▲가르시아(왼쪽), 백성동(오른쪽)이 득점 후 선수단에 달려오고 있는 장면). /사진=충북청주FC
20일 오후 4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충북청주FC와 안산그리너스FC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7라운드에서 맞붙는다. (▲가르시아(왼쪽), 백성동(오른쪽)이 득점 후 선수단에 달려오고 있는 장면). /사진=충북청주FC

[STN뉴스] 류승우 기자┃충북청주FC가 안산 원정에서 2연승과 구단 득점 신기록을 함께 노린다. 충남아산을 경기 막판 결승골로 꺾은 기세를 이어 원정 2연전을 모두 승리로 마친다는 각오다. 시즌 13골로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득점 타이기록을 보유한 가르시아는 한 골만 더 넣으면 기록의 주인을 바꾼다.

안산에 5승 4무 1패… 이번에는 무승부 없다

20일 오후 4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충북청주FC와 안산그리너스FC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7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충북청주는 안산과의 통산 맞대결에서 5승 4무 1패로 앞서 있다. 열 번 만나 한 번만 졌다. 다만 직전 맞대결에서는 1-1로 비겼다. 선제골을 내준 뒤 6분 만에 동점을 만들었지만 승점 3점까지 챙기지는 못했다.

최근 5경기 성적은 2승 1무 2패다. 지난 12일 충남아산 원정에서는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뜨려 1-0으로 이겼다. 이번에는 안산을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조르지와 나란히 13골… 가르시아, 다음 골은 새 기록

가르시아의 발끝에도 시선이 쏠린다. 올 시즌 리그 13골로 득점왕 경쟁 중인 그는 2023시즌 조르지가 세운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제 남은 것은 한 골이다. 안산전에서 골망을 흔들면 충북청주의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은 14골로 바뀐다. 팀의 연승 도전과 개인 기록 경신이 같은 경기에 걸렸다.

후반 교체 카드도 힘을 보탠다. 충남아산전에서는 교체 투입된 백성동이 도움을 기록했다. 경기 막판까지 득점을 노려야 하는 상황에서 벤치의 선택이 결과로 이어졌다.

이승환 빈자리 지킨 조성빈… 무실점 승리 한 번 더

골문에서는 조성빈이 이승환의 공백을 메우고 있다. 이승환이 아시안게임 출전으로 자리를 비운 가운데 조성빈은 지난 경기에서 안정적인 선방으로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충북청주는 안산전에서도 수비를 단단히 유지한 뒤 빠른 공격 전환으로 득점 기회를 노린다. 직전 맞대결에서 먼저 실점했던 만큼 상대에게 초반 주도권을 내주지 않는 것이 과제다.

충남아산에서 챙긴 승점은 3점. 안산에서도 3점을 보태면 원정 2연전을 전승으로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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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류승우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STN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