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콜라 못미더워! 리버풀 살라 후계자 영입 추진…이라올라 감독과의 인연 '로테이션 박차'
본머스의 라얀. 사진=BBC[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의 후계자를 물색하고 있다. 주인공은 본머스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라얀이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19일(한국시각) '리버풀은 라얀을 주시하고 있으며, 그를 살라의 대체자...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의 후계자를 물색하고 있다. 주인공은 본머스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라얀이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19일(한국시각) '리버풀은 라얀을 주시하고 있으며, 그를 살라의 대체자로 영입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며 '리버풀의 다음 이적시장은 정상급 오른쪽 윙어 영입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2026년 여름 이적시장에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영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공격자원을 원하고 있다. 바르콜라로는 성에 안차는 모습이다. 리버풀은 1억유로(약 1600억원)를 넘는 제안까지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얀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 본머스에 합류했다. 당시 본머스는 앙투안 세메뇨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면서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라얀을 영입했다. 잉글랜드에서 첫 6개월 동안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의 지도를 받은 라얀은 잉글랜드 축구의 빠른 템포에 적응했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오른쪽 측면으로 빠져 플레이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다.

리버풀의 스포츠 디렉터진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공격진 개편을 계획하고 있다. 라얀이 오른쪽 측면에서 안쪽으로 파고드는 플레이에 능하다는 점 때문에 매력적인 선택지로 평가 받는다. 리버풀의 에이스였던 살라와 유사한 플레이 스타일이다.
리버풀은 최근 바르콜라 영입에 상당한 투자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윙어를 영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리그와 더불어 컵대회, 그리고 유럽대항전까지 병행해야 하는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공격진 로테이션을 가동하기 위함이다.
매체는 '리버풀은 10월 A매치 휴식기 이전 본머스의 리그 4경기에 스카우트를 파견할 예정이다'며 '리버풀 수뇌부는 11월, 선수 측 에이전트와 첫 접촉을 시작해 2027년 이적 가능성 타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