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호위무사답네…"발롱도르? 논쟁의 여지 없어, 월드컵 최고의 선수잖아!"

메시 호위무사답네…"발롱도르? 논쟁의 여지 없어, 월드컵 최고의 선수잖아!"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호드리구 데 파울이 리오넬 메시의 발롱도르 수상을 지지했다.영국 '골닷컴'은 18일(한국시간) "메시의 동료 데 파울이 발롱도르 논쟁에 문을 닫아버렸다. 그에게 메시의 발롱도르 아홉 번째 수상은 논쟁의 여지가 없다"라고 보도했다.최근 발롱도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리 케인, 라민 야말, 킬리...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호드리구 데 파울이 리오넬 메시의 발롱도르 수상을 지지했다.

영국 '골닷컴'은 18일(한국시간) "메시의 동료 데 파울이 발롱도르 논쟁에 문을 닫아버렸다. 그에게 메시의 발롱도르 아홉 번째 수상은 논쟁의 여지가 없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발롱도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리 케인, 라민 야말, 킬리안 음바페 등 여러 선수가 차기 수상자로 꼽히고 있다. 지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준우승을 이끈 메시도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과 인터 마이애미에서 메시와 호흡을 맞춘 데 파울은 메시의 발롱도르 수상을 지지했다. 그는 메시가 발롱도르를 받을 자격이 있냐는 질문에 "내 생각에 이 문제에 논쟁의 여지는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월드컵에선 그런 일을 해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메시는 그걸 39세의 나이에 해냈다. 그는 서로 다른 시대의 가장 강한 선수들과 경쟁했다. 월드컵 최고의 선수가 됐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더했다.

데 파울은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라싱 클루브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발렌시아, 우디네세 칼초를 거치며 성장했다. 2021-22시즌을 앞두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24-25시즌엔 스페인 라리가 올해의 팀에 올랐다.

지난 시즌 데 파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이적을 택했다. 행선지는 메시가 있는 인터 마이애미였다. 그는 첫 시즌 23경기 2골 6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엔 26경기 5골 7도움을 만들고 있다.

출처: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