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vs리버풀' 1월부터 장외전쟁 예고!…'유벤투스 핵심 CB' 칼룰루 동시 정조준→"쉽게 안 판다"
사진=리버풀에코[포포투=김호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피에르 칼룰루 영입을 노리고 있다.영국 '풋볼 365'는 지난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투토유베'를 인용하여 "맨유와 리버풀은 1월 이적시장에서 칼룰루 영입을 위해 다시 움직일 준비가 돼 있다. 두 구단 모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빠른 템포에...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피에르 칼룰루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풋볼 365'는 지난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투토유베'를 인용하여 "맨유와 리버풀은 1월 이적시장에서 칼룰루 영입을 위해 다시 움직일 준비가 돼 있다. 두 구단 모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빠른 템포에 즉시 적응할 수 있는 수비 보강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칼룰루는 잉글랜드에서 높게 평가받을 만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 빠른 스피드와 적극적인 경합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도 있다. 현재 공식적인 제안은 없지만 두 구단 중 한 팀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움직이기로 결정한다면 관심이 구체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칼룰루는 2000년생 프랑스 국적의 센터백이다. 올림피크 리옹 아카데미와 리저브팀을 거쳐 성장한 뒤 AC밀란으로 이적하며 본격적으로 유럽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주 포지션은 센터백이지만 풀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라는 점이 큰 장점이다. 빠른 발을 바탕으로 넓은 수비 범위를 커버할 수 있으며, 빌드업에 필요한 발밑 능력도 준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4-25시즌 유벤투스로 임대 이적한 칼룰루는 안정적인 활약을 바탕으로 완전 이적에 성공했고, 이후 수비진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2025-26시즌에는 공식전 53경기에 출전해 2골 6도움을 기록하며 주전으로 활약했다. 올시즌에도 공식전 4경기에 출전해 모두 풀타임을 소화하며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활약에 유벤투스 역시 칼룰루를 쉽게 내줄 생각이 없다. '풋볼 365'는 "유벤투스가 협상에 나서도록 설득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높은 금액의 제안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구단의 최우선 목표는 칼룰루의 잔류"라고 설명했다.

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