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2 남녀대표팀, WT 국가대항전 아시아 파이널스 동반 4강

U12 남녀대표팀, WT 국가대항전 아시아 파이널스 동반 4강

멋진 포즈를 취한 남자 대표팀, 양성모 감독, 이예성, 권율, 이룬(왼쪽부터) / 대한테니스협회대한민국 테니스 '막내', 12세 국가대표팀이 2026 WT 국가대항전 아시아 파이널스에서 동반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남녀팀 모두 8강에서도 셧아웃 행진을 이어갔다. 대표팀은 18일, 싱가포르에서 계속된 2026...

멋진 포즈를 취한 남자 대표팀, 양성모 감독, 이예성, 권율, 이룬(왼쪽부터) / 대한테니스협회
멋진 포즈를 취한 남자 대표팀, 양성모 감독, 이예성, 권율, 이룬(왼쪽부터) / 대한테니스협회

대한민국 테니스 '막내', 12세 국가대표팀이 2026 WT 국가대항전 아시아 파이널스에서 동반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남녀팀 모두 8강에서도 셧아웃 행진을 이어갔다.

대표팀은 18일, 싱가포르에서 계속된 2026 WT 국가대항전 아시아 파이널스 8강전에서 승리했다. 남자팀은 베트남을, 여자팀은 태국을 각각 3-0으로 완파했다.

대표팀은 지난 7월, 중국에서 열렸던 동아시아 지역예선을 남자팀 우승, 여자팀 2위로 각각 통과해 이번 아시아 파이널스에 출전 중이다. 남자팀은 D조 1위(3승), 여자팀은 A조 1위(2승)로 8강에 오른 상태였다.

이번 대회에는 양성모 감독이 남자팀을, 김지영 감독이 여자팀을 지도하고 있다. 남자팀은 이예성(대구군위초), 이룬(양주나정웅TA), 권율(부천GS)로, 여자팀은 황빛나(죽산초), 송하이(부천GS), 손채린(서울잠실초)으로 구성됐고, 김성주 트레이너가 이번 대회에 동행 중이다.

18일 8강전 결과 남자부 한국 3-0 베트남 이룬 6-0 6-1 은구옌 단 은구옌 이예성 6-2 6-1 퉁 민 은구옌 이룬-권율 6-1 6-2 은구옌 단 은구옌-통 민 은구옌

여자부 한국 3-0 태국 손채린 6-1 6-1 파크지라 홀레트사쿨 송하이 6-2 6-2 위무티야 퐁누 손채린-황빛나 6-7 6-0 [10=8] 파크지라 홀레트사쿨-위무티야 퐁누

남자팀은 4강에서 이번 대회 톱시드 카자흐스탄을, 여자팀은 대만을 상대한다.

한국 남자팀과 카자흐스탄의 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자흐스탄은 톱시드이기는 하지만, 중앙아시아의 실력 편차가 워낙 심해 어느정도 전력인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다.

여자팀은 지난 동아시아 예선에서 대만에게 승리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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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니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