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FC, 안산 원정서 2연승 도전…가르시아 '한 골' 남았다

충북청주FC, 안산 원정서 2연승 도전…가르시아 '한 골' 남았다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이 안산 원정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충북청주FC는 오는 20일(일) 16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7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안산과의 통산 전적은 5승 4무...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이 안산 원정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충북청주FC는 오는 20일(일) 16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7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안산과의 통산 전적은 5승 4무 1패로 우세하다. 상대 전적에서의 우위를 앞세워 이번 원정에서도 승점 3점을 노린다.

최근 5경기에서는 2승 1무 2패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2일 충남아산FC 원정에서는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결승골이 터지며 1-0 승리를 거뒀다. 원정에서 승리를 챙기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충북청주FC는 안산전에서도 승리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맞대결에서는 1-1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당시 충북청주FC는 상대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6분 만에 만회골을 기록하며 균형을 맞췄다.

이번 안산전에서는 지난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승리를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공격진의 상승세도 관전 포인트다. 지난 경기에서 후반 백성동의 교체로 빠른 공격 전환을 하며 도움을 기록했다.

교체 투입을 통해 경기 후반까지 공격에 활력을 더하며 상대 수비를 공략할 수 있다는 점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가르시아의 득점 여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가르시아는 현재 리그에서 13골을 기록하며 득점왕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1골을 추가하면 2023시즌 조르지가 기록한 13골을 넘어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올 시즌 꾸준히 득점을 쌓아온 가르시아가 안산전에서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진의 안정감도 눈에 띈다. 주전 골키퍼인 이승환이 아시안게임 출전으로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 조성빈이 안정적인 선방으로 골문을 지키며 지난 경기 클린시트에 기여했다.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며 안산전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어 상대의 공격을 차단한 뒤 빠르게 전환하는 방식으로 공격진에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 후반까지 집중력을 유지해 안산전에서 승점3점을 가져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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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