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 감독 보러가자...오픈트레이닝데이 신청 오픈하자마자 0.04초 만에 마감

모레노 감독 보러가자...오픈트레이닝데이 신청 오픈하자마자 0.04초 만에 마감

코치진과 기념 촬영하는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 코치진과 기념 촬영하는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천안=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14일 충남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코치진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9.14 [email protected] (...

코치진과 기념 촬영하는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 코치진과 기념 촬영하는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천안=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14일 충남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코치진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9.14 ondol@yna.co.kr (끝)
코치진과 기념 촬영하는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 코치진과 기념 촬영하는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천안=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14일 충남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코치진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9.14 [email protected] (끝)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지휘봉을 새로 잡은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을 향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대한축구협회는 “17일 오픈트레이닝데이 일반회원 모집을 실시했는데 불과 0.04초 만에 마감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가대표팀과 팬들이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팬 참여 프로그램으로 모레노 감독이 팬들과 처음 만나는 이벤트라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이 쏠렸다.

선착순으로 선정된 총 200명은 22일 오후 4시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오픈트레이닝데이에 참석해 선수들의 훈련을 직접 관람하고 응원하며 선수단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지난 1일 한국 대표팀의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된 모레노 감독은 지난 13일 입국한 뒤 14일 9·10월 A매치에 나설 30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대표팀은 21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 소집돼 A매치 4연전 준비를 시작한다. 모레노 감독이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치르는 첫 경기들이다.

첫 상대는 에콰도르다. 한국은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맞붙고, 28일 오후 8시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를 상대한다. 이어 10월 2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와 대결하고, 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4연전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출처: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