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적시켜 주실 분 찾습니다!' 골칫덩이 이강인 동료 결단!…"이적 성사시킬 새로운 에이전트 찾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새로운 에이전트를 찾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새로운 에이전트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팀토크'는 18일(한국시각) "아스널과 바르셀로나가 알바레스를 영입하려는 노력...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새로운 에이전트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팀토크'는 18일(한국시각) "아스널과 바르셀로나가 알바레스를 영입하려는 노력에 새로운 희망을 얻을 수도 있다. 스페인에서 새로운 보도가 나왔다"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 공격수 알바레스는 지난 6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 중 인터뷰를 통해 이적을 원한다는 뜻을 밝혔다.
바르셀로나와 아스널이 그를 원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거절했다. 아스널과 이적료 합의를 마쳤지만, 알바레스가 오직 바르셀로나 이적만을 원해 협상이 성사되지 않았다.
두 구단 모두 아직 알바레스를 포기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의 폴 발루스는 바르셀로나가 1월 알바레스 영입에 다시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팀토크'의 그레이엄 베일리는 아스널이 알바레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할 의향이 있었다고 했다.

그런 가운데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알바레스가 에이전트를 교체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팀토크'는 "알바레스가 에이전트 페르난도 이달고와의 관계를 끝낸다면 자신이 원하는 이적을 성사시키는 데 더 적합한 대리인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를 보내는 것일 수 있다"며 "아르헨티나 출신 전 플레이메이커 하비에르 파스토레가 그 역할을 맡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또 다른 시각도 있다. 아틀레티코 역시 이달고에게 불만을 품고 있었다면 알바레스가 구단의 조언에 따라 행동하고 있으며, 구단과 마찰을 덜 일으킬 인물에게 자신의 대리를 맡길 준비를 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며 "그러나 알바레스가 여름 내내 아틀레티코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분명하게 드러냈다는 점을 고려하면 에이전트를 교체해 새해에도 계속 이적을 추진하려 한다는 해석이 훨씬 더 현실적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