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새 사령탑 알아볼 수도 있다" 캐릭 감독이 경질된다?..."변화 줄 수도 있어" 전망 등장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마이클 캐릭 감독이 올해 안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질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영국 '트리뷰나'는 18일(한국시간)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캐릭 감독이 올해 경질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맨유는 지난 시즌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부진했지만, 캐릭 감독 부임 이후 반등에...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마이클 캐릭 감독이 올해 안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질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트리뷰나'는 18일(한국시간)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캐릭 감독이 올해 경질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부진했지만, 캐릭 감독 부임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프리미어리그 3위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까지 얻었다. 맨유는 캐릭 감독의 공로를 인정해 그를 정식 감독으로 선임했다.
다만 올 시즌 맨유의 출발이 불안하다.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승격팀 헐 시티에 지더니 1승 1무 2패를 기록하고 있다. EFL컵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상대로 2-0으로 앞서가다가 2-3으로 역전 패배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트리뷰나'에 따르면 과거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했던 아그본라허는 캐릭 감독이 예상보다 빨리 경질될 수도 있다고 바라봤다. 그는 "이런 흐름이 계속되고 오는 주말 풀럼 원정에서도 진다면 그다음에는 3주간의 A매치 휴식기가 있다"라고 밝혔다.

A매치 휴식기 동안 맨유가 차기 사령탑을 물색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였다. 아그본라허는 "당신이 맨유라면 누구에게 접촉할 수 있을지 알아보기 시작하지 않겠나? 누구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라고 전했다.
이어서 "이런 흐름이 앞으로 4~5경기 더 이어진다면 아마도 변화를 줄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확실히 여전히 (캐릭 감독이)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맨유는 오는 21일 오전 12시 30분 풀럼 원정을 떠난다. 캐릭 감독이 맨유를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출처: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