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포천시민, K3·K4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 타이틀 경쟁
[서울=뉴시스] 지난 시즌 세미프로 K3리그에서 맞붙었던 포천시민축구단과 부산교통공사.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세미프로 K3리그 부산교통공사와 포천시민축구단이 첫 출범한 K3·K4 챔피언십 우승컵을 놓고 진검승부를 벌인다.부산교통공사와 포천은 오는 19일 오후 4시...
![[서울=뉴시스] 지난 시즌 세미프로 K3리그에서 맞붙었던 포천시민축구단과 부산교통공사.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9/18/NISI20260918_0002243315_web_20260918123129_20260918134014519.jpg?type=w647)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세미프로 K3리그 부산교통공사와 포천시민축구단이 첫 출범한 K3·K4 챔피언십 우승컵을 놓고 진검승부를 벌인다.
부산교통공사와 포천은 오는 19일 오후 4시50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릴 2026 K3·K4 챔피언십 결승에서 맞붙는다.
K3·K4 챔피언십은 대한축구협회가 K3리그와 K4리그 팀들의 경기 경험 확대를 위해 올해 신설한 토너먼트 대회다.
총 5라운드로 진행되는 대회의 우승 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000만원이다.
부산교통공사는 평창 유나이티드, 기장군민축구단(이상 K4), 여주FC, 울산시민축구단(이상 K3)을 차례대로 꺾고 결승에 올라왔다.
백기홍 부산교통공사 감독은 "마지막 결승전에서 반드시 승리해 초대 챔피언이 되겠다"며 "우승을 향한 열망도 큰 만큼 경기장에서 잘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에 맞서는 포천시민축구단은 FC강릉, 창원FC, 경주 한수원FC(이상 K3), 거제시민축구단(K4)을 누르고 결승에 안착했다.
김준태 포천시민축구단 감독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선수들의 동기부여가 확실하다. 결승전이라는 큰 무대에서는 긴장감이 더 있는 만큼, 실수를 적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두 차례 맞대결에선 부산교통공사가 포천시민축구단에 1승 1무(2-0 승·1-1 무)로 앞서고 있다.
한편 K3·K4 챔피언십 결승전은 쿠팡플레이와 맥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출처: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