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필승조선” 외친 북한 여자 축구, 한국전 각오 물었더니

[영상] “필승조선” 외친 북한 여자 축구, 한국전 각오 물었더니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종목에서 2연승을 거둔 우리나라가 북한과 만납니다. 북한 여자축구 대표팀은 "최강 조선"을 외치는 단체 응원 속에 미얀마를 완파하고 2연승 했습니다. 남북 경기가 조 1위 결정전입니다. 한국 취재진은 북한 경기가 끝난 뒤 공동 취재 구역에서 북한 선수들을 상대로 한국전 각오 등을 물었지만 답은 돌아오...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종목에서 2연승을 거둔 우리나라가 북한과 만납니다. 북한 여자축구 대표팀은 "최강 조선"을 외치는 단체 응원 속에 미얀마를 완파하고 2연승 했습니다. 남북 경기가 조 1위 결정전입니다. 한국 취재진은 북한 경기가 끝난 뒤 공동 취재 구역에서 북한 선수들을 상대로 한국전 각오 등을 물었지만 답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표정은 밝았지만,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취재 구역을 빠져나갔습니다. 공식 기자회견에 나온 박성진 북한 감독은 한국전 각오를 묻자 "중요한 경기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짧고 원론적인 답만 남겼습니다. 한국과 북한의 경기는 21일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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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