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모레노 사단, K리거 옥석 찾기 계속…부천·안양 현장 방문
[천안=뉴시스] 권창회 기자 = 로베르트 모레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이 14일 충남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취임식 및 친선경기 명단발표 기자회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9~10월...
![[천안=뉴시스] 권창회 기자 = 로베르트 모레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이 14일 충남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취임식 및 친선경기 명단발표 기자회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14. kch052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9/18/NISI20260915_0002239782_web_20260915143303_20260918121712804.jpg?type=w647)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9~10월 A매치를 앞둔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이번 주말에도 프로축구 K리그 현장을 누빈다.
대한축구협회는 모레노 감독과 코치진이 오는 19일 오후 4시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릴 부천FC와 김천 상무, 같은 날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예정된 FC안양과 울산 HD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경기를 관전한다고 18일 밝혔다.
김천엔 생애 처음 태극마크를 달게 된 미드필더 박태준, 울산엔 베테랑 골키퍼 조현우와 핵심 수비수 조현택 그리고 지난해 K리그1 최우수선수(MVP) 이동경이 있다.
앞서 모레노 사단은 15일 대전하나시티즌 대 교토 상가(일본), 16일 전북 현대 대 가시와 레이솔(일본)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 홈 경기 현장을 찾기도 했다.
단 모레노 사단은 첫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은 물론 향후 축구대표팀과 함께할 수 있는 잠재적 후보들까지 모두 지켜볼 예정이다.
한편 축구대표팀은 21일 코리아풋볼파크에 모여 9~10월 A매치 대비 첫 소집 훈련을 진행한다.
모레호노는 오는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 9월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를 상대한다.
뒤이어 10월2일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장에선 베네수엘라, 10월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선 우즈베키스탄과 맞대결을 벌인다.
출처: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