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크보라이브', 2027 신인 드래프트 맞아 무려 '4시간' 특집 생방송 진행한다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KBO 소속 이경호 진행자(왼쪽부터), 이재국 해설위원, 고봉준 중앙일보 기자. /사진=KBOKBO(한국야구위원회)가 공식 소통 라이브 콘텐츠 '크보라이브'를 통해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특집 생방송을 선보인다.KBO는 18일 "오는 21...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KBO(한국야구위원회)가 공식 소통 라이브 콘텐츠 '크보라이브'를 통해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특집 생방송을 선보인다.
KBO는 18일 "오는 21일 오후 12시 30분부터 KBO 공식 유튜브 및 틱톡 채널을 통해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특별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드래프트 시작 전 프리뷰부터 실시간 지명 결과 분석, 구단별 최종 결과 리뷰까지 약 4시간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특별방송에는 아마추어 야구 현장 취재 경험이 풍부한 이재국 SPOTV 해설위원과 고봉준 중앙일보 기자가 패널로 출연한다. 두 전문가는 전문적인 분석과 함께 유망주들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달할 계획이다.
방송은 총 3개 파트로 꾸려진다. 오후 12시 30분 막을 올리는 1부 프리뷰에서는 구단별 드래프트 전략을 예측하고 주요 유망주를 소개한다. 특히 출연진이 예상한 1라운드 지명 선수를 사전 공개해 흥미를 더한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2부에서는 드래프트 진행 상황에 맞춰 라운드별 지명 결과와 구단별 선택을 실시간으로 분석·해설한다. 지명 선수의 주요 기록과 강점 등 세부 정보도 함께 다룬다.
드래프트 종료 직후 진행되는 3부 리뷰 방송에서는 10개 구단의 최종 지명 결과를 총평하고 핵심 포인트를 짚는다. 아울러 실시간 댓글 소통과 질의응답(Q&A)을 통해 팬들의 반응을 현장감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KBO는 "크보라이브를 통해 리그 주요 현안과 대표팀 이슈 등을 팬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다"며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팬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팬 퍼스트' 가치를 지속해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