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반전 조준’ 전북, 광주 잘 만났다! 안방 연승 도전...뮤지컬 배우 최재림 특별 공연
[골닷컴] 반진혁 기자 = 전북현대가 안방에서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전북현대는 오는 20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전북은 지난 16일 가시와 레이솔과의 2026-2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골닷컴] 반진혁 기자 = 전북현대가 안방에서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전북현대는 오는 20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지난 16일 가시와 레이솔과의 2026-2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K리그1에서 들쑥날쑥한 경기력과 결과로 분위기 반전이 필요했는데 ACLE 무대에서 발판을 만들었다.
이제 K리그1로 시선이 향한다. 다음 시즌 ACLE 출전권이 유력한 2위라는 현실적인 목표를 위해 고군분투해야 한다.
전북은 광주를 상대로 21승 8무 3패로 전적에서 크게 앞선다. 이번 시즌은 두 차례 맞대결에서 1승 1무를 기록했다.
광주는 이번 시즌 11무 6패로 27경기 무승이며, K리그1, 2 통합 최다 기록이라는 흑역사를 썼다.
특별한 볼거리도 준비했다. 하프타임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성당들의 시대’와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을 열창할 예정이다.

최재림의 깊이 있는 목소리와 압도적인 가창력을 전주성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다. 축구와 뮤지컬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매치데이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기 캐릭터 티니핑 콜라보 팝업 스토어 운영, 에어벌룬, 인형탈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
이도현 단장은 “ACLE에서 얻은 좋은 에너지를 K리그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골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