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연·타카다가 직접 사인한다…두산, 27일 KT전 '9월 베어스데이' 개최
두산 베어스가 오는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을 맞아 팬들을 위한 '9월 베어스데이' 행사를 연다(사진=두산)[더게이트]두산 베어스가 오는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을 맞아 팬들을 위한 '9월 베어스데이' 행사를 연다. 정규시즌 막바지 홈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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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오는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을 맞아 팬들을 위한 '9월 베어스데이' 행사를 연다. 정규시즌 막바지 홈경기를 찾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한 구단 정례 이벤트다.
선수단부터 옷을 갈아입고 그라운드에 나선다. 두산 선수들은 이날 경기에서 베어스데이 전용 스페셜 유니폼과 모자, 헬멧을 착용하고 경기를 치른다. 평소와 다른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의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다.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도 마련했다. 투수 김택연과 타카다 타쿠토가 오후 3시 30분부터 잠실구장 중앙출입문 옆 사인회장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두 투수를 직접 만나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이번 행사 참가 신청은 22일 오후 3시까지 받는다.
치어리더 포토타임 운영…영화관람권 등 경품도 풍성
사인회 외에도 경기장 안팎에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후 4시 20분부터는 1루 내야 응원단상에서 15분 동안 응원단 치어리더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이 열린다. 경기 전 야구장을 일찍 찾은 관중들이 응원단과 호흡하며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시간이다.
관중을 위한 선물 보따리도 푼다. 구단은 베어스데이 특별 팬서비스로 두타몰 상품권과 메가박스 영화예매권, 스포츠 체험 시설인 스몹 플레이패스 입장권, 어린이 놀이공간 플레이타임 입장권을 추첨 등을 통해 증정한다.
뷰티·식품류 경품도 마련했다. 메디힐 티트리 트러블 패드 두산 베어스 에디션을 비롯해 몽베스트 위드 네이처 올리브오일, 레몬즙, 푸룬즙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세부 안내 사항은 두산 베어스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더게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