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상주서 두 번째 홈 경기…서울 상대로 분위기 반전 노린다

포항, 상주서 두 번째 홈 경기…서울 상대로 분위기 반전 노린다

사진=포항 스틸러스포항 스틸러스가 FC서울을 상대로 분위기 반등에 나선다.포항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지난 9일 김천 상무전에 이어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치르는 두 번째 홈 경기다.포항은 이날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

사진=포항 스틸러스
사진=포항 스틸러스

포항 스틸러스가 FC서울을 상대로 분위기 반등에 나선다.

포항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지난 9일 김천 상무전에 이어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치르는 두 번째 홈 경기다.

포항은 이날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상주 출신 홍성민 골키퍼는 ‘홍성민이 쏜다!’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 300명의 관중에게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선물한다.

경기 전에는 얼리버드 이벤트와 그림자 퀴즈 등이 진행된다. 상주시 특산물인 샤인머스캣과 곶감 등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K리그와 산리오캐릭터즈 포토존과 타투 스티커존 등 가족 단위 팬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하프타임에는 MJC댄스(만장크루)의 공연과 ‘영일만 친구’ 플래시 응원이 펼쳐진다.

포항은 서울전을 통해 최근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두 번째 홈 경기인 만큼 팬들의 응원 속에 승리를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김희웅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