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카타르 3-0 완파…베트남전 앞두고 조별리그 2연승
수비벽 뚫고 (고마키[일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7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조별리그 D조 2차전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경기. 한국 나현수가 공격하고 있다. 2026.9.17 [email protected]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세계랭킹 28위)이 카타르(1...
![수비벽 뚫고 (고마키[일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7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조별리그 D조 2차전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경기. 한국 나현수가 공격하고 있다. 2026.9.17 saba@yna.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9/17/AKR20260917172418nGL_01_i_20260917172511769.jpg?type=w647)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세계랭킹 28위)이 카타르(106위)를 꺾고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2연승을 달렸습니다.
대표팀은 오늘(17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카타르에 세트 점수 3-0(25-6 25-6 25-10)으로 완승했습니다.
어제(16일) 홍콩(127위)을 3-0으로 제압한 한국은 2연승, 승점 6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주전 미들 블로커 이다현(NEC 레드로케츠 가와사키) 대신 정호영을 선발로 내세웠고, 2세트에는 주장 강소휘 대신 육서영을 투입하며 주축 선수들의 체력을 안배했습니다.
1세트 대표팀은 11-4에서 박은진의 공격과 서브 에이스 4개 등을 묶어 10점을 내리 따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
2세트에서는 6-2에서 정호영이 상대 코트 뒷공간을 노린 서브로 에이스 3개를 터뜨리며 분위기를 압도했습니다.
마지막 3세트 역시 6-3에서 11점을 따내며 다시 점수 차를 10점 이상으로 벌렸고, 24-10에서 박은서가 마무리 지으며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박은진은 양 팀 최다인 15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고, 정호영은 14점, 박은서는 11점을 신고했습니다.
대표팀은 내일(18일) 오후 4시 베트남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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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