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아시안투어 양더 토너먼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2언더파
아시안투어 양더 토너먼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에 도전하는 김민규. KPGA김민규가 아시안투어 양더 토너먼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2언더파를 적어냈다.김민규는 17일 대만 린커우 인터내셔널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인 김민규는 중...

김민규가 아시안투어 양더 토너먼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2언더파를 적어냈다.
김민규는 17일 대만 린커우 인터내셔널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인 김민규는 중위권에 자리했다.
2026시즌 리브(LIV) 골프 코리안 골프 클럽에 합류한 김민규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3승을 차지한 실력자다. 2022년과 2024년 코오롱 한국 오픈 우승자인 그는 이번 대회에서 올해 첫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김민규는 이날 절정의 아이언 샷감을 자랑했다. 그린 적중률 88.89%를 기록한 그는 날카로운 아이언 샷을 앞세워 3개의 버디를 잡아냈다. 그린 위에서의 플레이는 아쉬움이 남았다. 김민규는 32개의 퍼트 수를 적어냈다.
첫날 단독 선두에는 8언더파 64타를 기록한 얼빈 창(말레이시아)가 자리했다. 아시안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 중인 히가 카즈키(일본)는 7언더파 65타를 적어내 단독 2위에 포진했다.
출처: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