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쏘니 스승' 등장...벌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후임 감독'으로 급부상, "최상단에 올라 있다"→EPL 단 '1승'에 위기감
15일 '풋볼 이탈리아'에 따르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후보군 최상단에 올라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이클 캐릭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를 지켜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임 감독으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이름이 등장했다.
영국 ‘풋볼 이탈리아’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마이클 캐릭 감독의 후임을 고려할 경우 콘테 감독을 리스트 최상단에 올려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 후벵 아모림 감독을 경질하고 캐릭 감독에게 임시로 지휘봉을 맡겼다. 캐릭 감독 아래 팀은 반등에 성공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획득했다. 그러면서 캐릭 감독과 2028년 여름까지 정식 감독 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2026-27시즌 초반은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맨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부터 승격팀 헐 시티에게 일격을 당하며 4경기 1승 1무 2패를 기록, 순위도 13위에 그치고 있다.
그러면서 벌써부터 맨유가 새로운 감독을 물색할 수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고 콘테 감독이 언급됐다.
그는 유벤투스와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을 지휘한 뒤 프리미어리그에서 첼시와 토트넘을 맡았다. 2021-22시즌 중반에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콘테 감독은 팀을 챔피언스리그 진출로 이끌었지만 다음 시즌을 완수하지 못하며 이별했다.

2024-25시즌을 앞두고는 나폴리에 부임한 뒤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이 끝나 후 나폴리를 떠났고 현재는 무직 상태다.
매체는 맨유가 당장 감독 교체를 고려하는 건 아니지만 지금의 위기가 계속될 경우 캐릭 감독도 자신의 거취를 장담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그러면서 콘테 감독이 현재 팀을 맡고 있지 않는 상황이기에 영입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의견이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