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양극화 직면한 韓골프연습장…‘20년 앞선’ 日 명문서 해법 찾는다
실외 전용 스윙분석시스템 스펙트럼양극화 대응 방안 전략세미나 개최10월 14일 수원CC, 15일 캐슬렉스서日우메사토CC 이타가키 쇼지 대표 초청일본의 불황 극복 전략, 매출 향상 사례실전 운영 노하우까지 자세한 정보 공유 스펙트럼골프 시스템이 설치된 대형 골프연습장. 스펙트럼국내 골프연습장 시장이 경기 침체와 고객 이탈이...
실외 전용 스윙분석시스템 스펙트럼 양극화 대응 방안 전략세미나 개최 10월 14일 수원CC, 15일 캐슬렉스서
日우메사토CC 이타가키 쇼지 대표 초청 일본의 불황 극복 전략, 매출 향상 사례 실전 운영 노하우까지 자세한 정보 공유

국내 골프연습장 시장이 경기 침체와 고객 이탈이라는 이중고를 겪으며 뚜렷한 양극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한국보다 골프연습장 역사가 20년가량 앞선 일본의 사례를 통해 해답을 찾는 자리가 마련됐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형 실외골프연습장 스윙분석기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는 스펙트럼골프는 국내 골프연습장 운영사를 대상으로 시장 양극화 대응 및 차세대 솔루션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세미나는 10월 14일 수원CC 클럽하우스(1차)와 10월 15일 캐슬렉스GC 클럽하우스(2차)에서 나뉘어 열리며, 참가 신청은 스펙트럼골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스펙트럼골프는 수원CC(102타석), 캐슬렉스GC(100타석), 리더스연습장(134타석), 오크밸리(81타석), 골프킹(100타석) 등 주요 대형 실외연습장에 시스템을 잇달아 구축한 전문 기업이다.
무엇보다 기상 변화가 심한 실외 환경에서도 오작동 없이 작동하도록 영하 25도~영상 60도를 견디는 군사·항공용 등급 부품과 실외 전용 특수 디스플레이, 자체 개발 초고화질 카메라를 적용해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일본 최정상급 대형 실외골프연습장에 전 타석 시스템을 공급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의 핵심 화두는 ‘불경기 속 차별화’다. 한국보다 20년 앞서 골프 시장의 버블 붕괴와 극심한 양극화를 경험한 일본에서, 최상위권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우메사토 컨트리클럽’의 이타가키 쇼지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우메사토 컨트리클럽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스펙트럼을 비롯해 탑트레이서, 트랙맨 레인지를 전 타석에 교차 도입해 수년간 운영해 온 곳이다. 이타가키 대표는 각 장비의 특성과 현장 운영 노하우를 가감 없이 비교 분석하고, 한일 양국 골프업계의 최대 숙제인 ‘MZ세대 등 젊은 골퍼 유치 전략’을 생생한 실사례 중심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스펙트럼골프 역시 이날 자리에서 골프연습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차세대 풀 라인업 솔루션을 전격 공개한다. 스펙트럼골프는 자체 개발한 고성능 카메라로 정면·측면·탑 뷰 등 다각도 초고화질 스윙 영상을 실시간 분석하며, 구질 궤적과 비거리 등 정밀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제공해 프로 골퍼와 아마추어 모두에게 호평받아왔다.
특히 전용 모바일 앱과 연동해 현장 모니터는 물론 스마트폰으로 AI 분석 영상과 샷 데이터를 언제든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젊은 이용자들의 재방문율을 끌어올렸다. 아울러 타석 모니터를 활용한 매장 광고 송출 및 체계적인 고객 관리(CRM) 기능을 지원, 연습장 경영주의 운영 효율성과 부가 수익 창출을 동시에 돕는다.
스펙트럼골프 관계자는 “선명한 스윙 분석 데이터와 앱 연동 서비스는 실력 향상에 목마른 초보 골퍼와 젊은 층을 록인(Lock-in)하는 가장 확실한 무기”라며 “실외연습장 환경에 최적화된 풀 라인업 솔루션을 통해 차별화된 스마트 연습 환경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매일경제





